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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불교학연구회장 최종남 교수 선출
불교학연구회는 11월 12일 동국대학교 초허당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불교학연구회 추계 학술대회에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현 회장(제9대)인 최종남(사진) 중앙승가대학교 교수를 제10대 회장(연임)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17년 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최종남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불교학연구회 회원 여러분들과 후원해주신 많은 분...
서울동부·남부지방법무사회와 업무협약
동국대(총장 보광 스님)와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회장 조태익),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회장 김혜주)가 인재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동국대 법무대학원(원장 한희원)은 11월 11일 오후 3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국대 법무대학원 학위과...
금강대 총동문회 공식 출범
금강대가 2003년 개교 이후 51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13년 만에 총동문회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금강대는 11월 11일 오후 8시 교내 대강당에서 총동문회 출범식을 열고, 초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김호중(05학번, 통상통역중어전공)씨를 호선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광수 총장은 축사에서 “총동문회 출범을 계기로 선후배간 협력을 통해 금강대의 전통...
GTEP사업단, 중국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김미정, 이하 GTEP)은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개최된 ‘중국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했다. (주)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총 800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1천여 개의 부스가 마련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경북지역 유망 중소기업 ...
사진으로 보는 70년史
중앙교육원이 진기 36(1982)년 7월 16일 개원됐다. 개원행사는 7월 20일 열렸다. 중앙교육원 개원에 앞서 종단은 7월 5일부터 1주간동안 심인당마다 강도서원불사를 봉행하도록 했다. 중앙교육원 개원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사실이다. 중앙교육원 개원과 동시에 제1기 아사리과정을 개설하고 종학연구를 전담할 종학연구위원회도 구성했다.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40
"다라니의 염혜력(念慧力)은 듣는 바를 잊지 않고 염혜력은 익힘 없는 무량(無量) 경전(經典) 뜻을 알며 염혜력은 일찍 듣지 못한 바를 들어 알며 염혜력은 보지 못한 때와 곳의 일을 알며 염혜력은 소리 듣고 본(本)과 말(末)을 분별하여 그 실상(實相)을 관(觀)하므로 그의 생멸(生滅) 알게 되며 염혜력은 총지(總持)하여 흩고 잊지 않는 고로 모든 법에 거...
내가 보는 삶의 안목은?
커다랗게 자랐던 나뭇잎들이 사르륵 소리를 내며 바람의 선율에 따라 춤을 추는 모습에 계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강렬하던 햇볕도 조금씩 힘을 잃어 햇살이 약하게 구름 사이로 느껴지며 거리에 나뒹구는 낙엽소리가 가을이 지나감을 대신합니다.‘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번을 듣는 것보다 직접 가서 눈으로 한 번 보는 것이 훨씬 낫다’는...
무소유의 삶
매일 박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대한 이야기로 시끄럽다. 두 사람의 좋은 인연이 악연으로 끝이 나는 것 같다. 무소유의 실천으로 만난 법정스님과 길상화 보살의 인연을 생각하며 오늘의 글을 연다.. 법정 스님을 추모한다. 송광사의 조그마한 암자 불일암에서 생활하시다가 강원도 화전민 이 살던 조그마한 오두막에서 열반에 드셨다. 생전에 “세상 떠들썩하게...
밀교 진각종 33
유형유색의 우주적 활동체 대일여래 1. 밀교의 교설주체먼저 ‘진각교전’에서는 밀교와 불교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먼저 불교의 종류를 크게 밀교와 현교의 둘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현교 즉 일반불교는 석가모니불, 밀교는 법신 비로자나불을 교주로 한다고 설한다. ‘진각교전’의 “불신관과 교익승렬”에서는 “석가불이 출세함은 비로자나 법신불이 세간사...
성제 정사- 알기쉬운 교리문답
다섯 살 꼬마 아이가 있었답니다. 하루는 아빠가 자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줬는데, 자야 할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대요. 그래서 “밤도 늦었으니 이제 그만 자고 내일 다시 읽자”고 하면서, 생각 끝에 마저 읽을 부분 첫 페이지에 책갈피를 끼워두었답니다. 그런데 아이는 책갈피를 처음 봤는지, 신기한 눈빛으로 이게 뭐냐고 묻더래요. 그래서 알기 쉽기 설명해줬답니다....
생활법문 36
“비로자나부처님은 시방삼세 하나이라 온 우주에 충만하여 없는 곳이 없으므로 가까이 곧 내 마음에 있는 것을 먼저 알라” 진각교전(眞覺敎典) 65쪽 교리편 중 제일 절<자성법신自性法身>에 대한 내용입니다. 불신관(佛身觀)에 대한 분류 중, 법신관(法身觀)에 대한 말입니다. 부처님은 어느 특정한 곳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에 충만해서 계시지 않...
음식 인문학
입동이 지났다. 절기상으로는 겨울에 들어서는 순간이다. 거리 곳곳의 가로수들은 핏빛으로 물들어 마지막 생명의 불꽃을 장렬하게 불태우고 있다. 우리네 눈에는 그저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단풍이겠지만 그네들에게는 그 찬란한 빛깔이 영원하지 못할 생명에 대한 외침이자 통곡일 것이다.거의 모든 원시종교의 음식 설화에는 공통된 이야기가 있다. 기근이 들어 수 천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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