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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지도자 신년사> 태고종 총무원장 도...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태고종도 여러분,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각 가정과 사찰에 만사형통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는 국가를 비롯한 우리 종단도 무척이나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국내외 정세의 대립과 갈등, 그리고 종단의 혼란이 함께 겹친 매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새해에는 좀 달라질 것입니다. 나라도 희망과 변화의 ...
<불교계 지도자 신년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
정유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새벽 첫 장닭의 울음소리와 같이 세상을 깨우는 참회와 기도 정진을 합시다.우리의 기도로 평화와 행복의 문을 열읍시다.혼란스러운 열하의 해가 저물었습니다.많은 국민들의 마음은 실망과 분노로 전번(傳繁)되어 세상을 촛불로 밝혔습니다.우리나라의 역사와 그 변천의 과거사를 돌아보면 수많은 혼란과 갈등 그리고 역경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
<불교계 지도자 신년사> 천태종 총무원장 춘...
정유년(丁酉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힘찬 닭 울음소리로부터 새해가 시작되어 온 누리에 찬란한 광명과 희망이 퍼져 나갑니다. 불자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새해에는 우리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더욱 화합하고 공경하며 상생해 나가도록 합시다. 지구촌 곳곳에서는 여전히 전쟁과 기아 그리고 테러의 공포가 상존해 있고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상황 ...
<불교계 지도자 신년사> 조계종 총무원장 자...
정유년(丁酉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올해는 닭의 해입니다. 닭은 예로부터 여명을 밝히는 광명의 상징이자 불행을 쫓고 복을 부르는 상서로운 동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어둠을 사르고 떠오르는 태양을 가장 먼저 알고, 힘찬 울음소리로 만물을 깨우는 삶의 안내자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위기에 직면하였고, 국민들은 마음에 씻기 어려운 상처를 ...
<종단·산하단체장 신년사>-위덕대 홍욱헌 총...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전 세계의 진언행자 모든 분에게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고,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충만하기를 서원합니다. 닭은 어둠을 쫓아내고, 여명을 여는 부지런함의 상징입니다. 또한, 선견지명이 밝아, 앞으로 닥칠 일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 지혜롭고 성실하며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종단·산하단체장 신년사>-총금강회장 익정 ...
진언행자 여러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뜻하시는 모든 서원 성취하시고 저마다의 서원공덕이 회향의 수행되어 복과 지혜 가득한 나날 되기를 먼저 서원합니다.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면 세상살이의 숱한 갈등은 참됨을 바로 보지 못한 어리석음에서 비롯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자신은 모르지만 누구나 저마다의 부족함은 있어 왔습니다. 우리는 그 부...
<종단·산하단체장 신년사>-비로자나청소년협회...
진언행자 여러분, 비로자나청소년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다사다난 했던 2016년의 해가 지고 학문과 무예, 용맹, 그리고 신의 와 신뢰의 가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은 우리 조상들로부터 선견지명을 상징하였고, 닭이 울어야 아침이 오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따라서 닭은 어둠을 몰아내는 매우 신성하고 슬기로운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지난 201...
<종단·산하단체장 신년사>-회당학원 이사장 ...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밝아오는 2017년 한해는 회당학원 가족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법인 및 산하학교가 법신비로자나부처님의 가피로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서원합니다.지난 한해 우리 회당학원 가족 모두는 오늘날 교육부의 구조개혁 정책과 학령인구 감소로 날로 어려워지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한 한 해였으며...
<종단·산하단체장 신년사>-교육원장 덕정 정...
새벽을 여는 우렁찬 닭 울음소리는 새 아침과 새 시대를 알리는 서곡입니다. 우리는 지금 말법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말법시대는 결핍의 시대가 아닌 과잉의 시대입니다. 마치 홍수가 난 것처럼 말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이곳저곳 사방에 물이 넘쳐날 때 우리는 홍수가 났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홍수가 나면 오히려 마실 물은 없어집니다. 홍수가 나서 이 물...
<종단·산하단체장 신년사>-현정원장 법정 정...
새해엔 정진으로 자성(自性)을 일깨우는 진언행자로 다시 일어납시다. 지난해에 국가와 개인에게 일어난 다사다난했던 현상들은 우리의 내면이 복잡해 졌기 때문 일 것입니다. 그 복잡한 것들을 정화하는 것이 수행이고 정진입니다. 중생세계는 아상, 의심, 집착, 애착, 탐심, 진심, 치심 등으로 중독되어 깨닫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중독되어 있는 마음을 보살의 ...
<종단·산하단체장 신년사>-종의회 의장 덕일...
진기 70년(2017년) 정유년 닭의 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머리에 관을 쓴 것은 문(文), 갈퀴를 가진 것은 무(武), 적에 맞서서 감투하는 것은 용(勇), 먹을 것을 보고 서로 부르는 것은 인(仁), 밤을 지켜 때를 잃지 않고 알리는 것은 신(信)이다.” 올해의 아이콘 닭이 가진 다섯 가지의 덕(德)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더불어 닭은 빛이 어둠을 뚫...
정유년(丁酉年) 신년법어-진각종 회정 총인예하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듯새날은 그렇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대일(大日)의 밝은 광명이 정유년(丁酉年) 새날을 여니눈 밝고 귀 열린 이 마음 밝혀서법계법신(法界法身)의 형상 있는 그대로 보고자성중생(自性衆生)의 음성 있는 그대로 들어만다라정토 열어 갑시다. 사도(邪道)는 정도(正道)를 꺾을 수 없고사심(邪心)은 정심(正心)을 이길 수 없으며사욕(邪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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