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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등 4건 국보·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과 선종영가집(언해), 재조본 사분율 권47~50, 자치통감 권57~60 등 4건을 국가지정문화재(국보·보물)로 지정 예고했다.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은 1973년 12월 31일에 지정된 보물 제575호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및 관계문서’ 중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만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됐다. 1675년에 제작된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은 현존하는 조선 후기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불화와 조각을 절묘하게 접목했다 해서 흔히 목각탱이라 불리는데, 조선 후기에 유행했다. 대승사의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은 부처와 보살상의 표현은 물론, 작품 전체의 격이 높고 도상의 수도 많아 다른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들의 모본으로 볼 수 있어 국보로서 가치가 인정됐다.선종영가집(언해)은 불교의 핵심인 계(戒)·정(定)·혜(慧) 삼학(三學)을 바탕으로 선정(禪定)에 들 때 유의할 점과 수행방법을 설명한 책이...
2017-06-26 18:34:29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석조여래입상 보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6월 23일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했다.보물 제1941호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은 청주시 청원구에 있는 초정약수터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석조여래삼존상은 하나의 돌에 광배와 삼존, 대좌를 모두 환조(丸彫·한 덩어리 재료에서 물체의 모양 전부를 조각해 냄)에 가깝게 표현한, 이른바 일광삼존불(一光三尊佛·하나의 광배에 삼존불이 표현) 형식이다. 현재 왼쪽(向右) 협시 보살상은 찾을 수 없는 상태이지만, 여래와 협시보살이 하나의 광배를 배경으로 구성된 삼존 형식은 삼국 시대 6세기 중반을 전후한 시기에 크게 유행했다. 특히, 대좌의 양쪽 측면에서 두 마리의 사자가 호위하고 있는 사자좌(獅子座)는 삼국 시대 이른 시기에 유행했던 대좌 형식으로서 더욱 주목된다. 문화재청은 “여래삼존상은 6세기 중엽 삼국의 경계지역이었던 청주에서 전해오는 가장 귀중한 초기 삼국 시대 불상으...
2017-06-23 10:22:31
불교중앙박물관, ‘범종, 진리의 울림’ 전시
불교중앙박물관(관장 현조 스님)은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범종, 진리의 울림’을 주제로 2017년 테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범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의 주요 범종과 탁본을 전시하며, 국내 최고의 범종 주성기술을 보유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원광식이 오랜 기간 복원 또는 복제한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 범종을 함께 소개한다. 사찰의 대표적인 의식법구의 하나인 금고(金鼓)와 다양한 세계의 종도 선보인다. 또한 타종체험, 범종 탁본 등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전시구성은 △천상(天上)의 소리를 전하다-통일신라 범종 △불법(佛法)을 담다-고려 범종 △세상의 모든 소리를 살피다-조선 범종 △호국(護國)의 염원을 담다-근대 범종 등 4개 테마로 나눠 전시된다. 문의 02-2011-1965
2017-06-20 12:52:42
송광사 불조전 오불도(五佛圖) 특별전·학술대회
송광사 성보박물관(관장 고경 스님)은 6월 23일 50여 년 전 도난당했다가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송광사로 돌아온 불조전(佛祖殿) 내 오불도(五佛圖)에 대한 특별전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과 학술대회에서는 오불도의 소장자였던 마티엘리(Mattielli)씨 부부와 함께 그동안 이 불화를 보관하고 있던 포틀랜드박물관의 브라이언 페리소(Brian Ferriso)관장을 비롯한 박물관 관계자 일행이 참석한다.23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김정희 원광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의 사회로 신유철 조계종 문화부 행정관이 ‘대한불교조계종의 국외소재성보환수정책과 성과’, 정명희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학예연구관의 ‘송광사 불조전의 오십삼불도 연구’, 송은석 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의 ‘순천 송광사 불조전 오십삼불상 연구’를 각각 발표한다.아울러 이번 특별전에는 미국서 돌아 온 ‘오불도’를 비롯하여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불조전 내 53불도와 함께 석조 53불상 일부가 함...
2017-06-20 12:48:45
문화사업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템플스테이 팸투어 진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수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지역의 사찰 주지스님 및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템플스테이를 선보이는 팸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팸투어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서 백양사, 송광사, 해인사, 동화사 등 한국의 대표 총림을 순례하고, 템플스테이를 비롯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이다.문화사업단장 수암 스님은 “이번 팸투어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오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친숙한 불교를 통해 색다른 한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템플스테이 팸투어를 통해 느낀 좋은 점들이 널리 홍보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문화사업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향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권 한국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가 포함된 불교성지순례코스 및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한국 전통불교문화를 활용한 새로운 한류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7-06-13 09:13:13
분황사 모전석탑 사리·김시습 사리 등 조계종에 반환
7월 25일까지 일반인에 공개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사리 4과와 부여 무량사 김시습(실잠 스님) 부도사리 1과 등 ‘사리’ 40과가 원소장처와 서울 조계사 품으로 돌아왔다.조계사(주지 지현 스님)는 6월 9일 경내서 ‘대한민국 국운융성을 위한 조계사 사리친견 법회’를 봉행했다. 이번에 돌아온 사리는 오는 7월 25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이번 사리 이운은 조계종과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5월 전국 국공립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사리 총 129과를 3년에 걸쳐 장기 대여하기로 협의한 데 따른 것으로 2019년까지 국공립박물관에 모셔져 있던 사리 총 129과가 원소장처로 반환된다.이날 법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치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과 민생의 간절한 발원이 깃든 사리를 불법의 도량에 다시 모시게 돼 기쁘다”며 “친견을 통해 맑은 마음으로 복전을 일구고 여기서 이뤄낸 선근으로 이웃과 사회에 행복을 나누며, 나라와 국민의 편안을 함께 기원하는 ...
2017-06-12 14:47:53
국보 제78호 금동반가사유상 보존처리 마치고 재전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017년 6월 14일부터 국보 제78호 금동반가사유상을 상설전시관에서 다시 선보인다. 이 반가사유상은 최근 표면의 부식을 막고 균열 부위를 보강하는 보존처리를 마쳤다. 국보 제78호 반가사유상은 최근 두 차례의 특별전 ‘고대불교조각대전’(2015)과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의 만남’(2016)에 출품되었고 상설전시 되는 것은 1년 9개월 만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불교조각실(301호)에는 국보로 지정된 반가사유상을 전시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여기서 국보 제78호 반가사유상과 국보 제83호 반가사유상을 번갈아 전시하고 있다. 삼국시대 6세기 후반에 제작된 국보 제78호 금동반가사유상은 ‘반가(半跏)’와 ‘사유(思惟)’라는 복잡한 두 가지 자세를 자연스럽게 구현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상의 내부가 비어 있는 중공식(中空式)으로 주조되었으며, 금동불로서는 크기가 큰 편임에도 불구하고 2~4mm의 일정한 두께로 주조했다는 점은 이 시대의 첨단 ...
2017-06-12 11:03:30
제4회 청량사 둥근소리 합창단 연주회
조계종 청량사 신도들과 어린이회, 학생회 부모, 불교음악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들로 구성된 ‘청량사 둥근소리 합창단’이 네 번째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 6월 29일 오후 7시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연주회에는 ‘연꽃향기’ ‘부처님 마음처럼’ ‘아름다운 인연’ 등 찬불가와 ‘서른즈음에’ ‘붉은노을’ ‘아름다운 강산’ ‘중화반점’ 등 대중가요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청량사 어린이밴드(2기)와 청소년 밴드(1기) ‘비천’ 이 각각 특별무대를, 초청공연으로 연꽃동요제 대상 수상자인 권소담 어린이와 경기민요 이수자인 최수정의 무대도 선보인다. 청량사 주지 지현 스님은 “둥근소리 합창단은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신심으로 노래하여 그 감동은 어느 합창단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운 음성공양으로 환희심 넘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있다. 여러분들도 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노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6-09 16:15:35
제15회 유심작품상에 나태주 시인·김제현 시조시인
제15회 유심작품상 수상자에 나태주 시인과 김제현 시조시인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권영민 문학평론가가 수상한다. 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6월 1일 유심작품상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부문 수상작 나태주 시인의 ‘어린 아이‘는 “천국은 어린아이의 마음속에 있다는 성서의 가르침, 어린 아이가 곧 부처(童子佛)라는 석가세존의 가르침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시조부문 수상작 김제현 시조시인의 ‘한세상 사는 법을 어디가서 배우랴’는 “시력 60년을 바라보는 원로가 마음을 비워낸 성찰의 한 끝에서 문득 뽑아낸 촌철살인”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별상 수상자인 권영민 평론가에 대해서는 “텍스트 자체의 구조 분석과 텍스트를 빚어낸 정신사적 배경에 대한 탐구를 동시에 전개하는 비평 태도를 유지해 왔다”며 “또한 그는 연구의 초기 단계부터 여러 가지 자료집을 집중적으로 간행했는데, 이것은 전대의 문학적 업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후대의 연구자들에 편의를 제공한다는 의의를 지닌 사업”이라고 수상배...
2017-06-02 11:33:26
국립춘천박물관과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 개최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과 월정사성보박물관(관장 정념 스님)은 6월 2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 공동개최와 성보문화재 보존 및 연구·조사를 위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기념해 2018년 1월 29일부터 3월 25일까지 특별전 ‘강원의 성자(聖者)와 미소’를 월정사성보박물관 신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월정사는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과 가까워 올림픽에 참여하는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특별전을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전 ‘강원의 성자(聖者)와 미소’에는 양 기관에 있는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국보 127호), 상원사 문수보살(보물 1811호)과 영월 창령사지에 출토된 오백나한 등의 성보문화재들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 할 전망이다. 월정사성보박물관 측은 “이번 협약으로 평창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성공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
2017-06-02 11:32:23
발우공양, 여름메뉴 선보여
올 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산사의 시원하고 건강한 맛을 도심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17년 미쉐린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인 ‘사찰음식전문점 발우공양’이 6월 1일부터 ‘2017년 여름메뉴’를 선보인다. 발우공양은 여름시즌을 맞아 오이로 쑨 ‘오이묵’과 ‘오이편수’, 감자웅이, 생강가지냉채와 참외무침 등 여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새롭게 메뉴를 재편했다. 특히 사찰의 전통적인 여름음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리태복차, 송화밀수, 단오에 먹는 절식(節食)이자 불교적 상징성이 깊은 ‘제호탕’ 등이 전통적인 레시피에 따라 재현된다. 한편, 발우공양은 이번 여름 시즌부터 방문 고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점심시간 2부제를 시행한다. 점심시간 1부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20분,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문의 02-733-2081
2017-06-02 11:30:46
문화재청, 문화재 수리현장 17개소 국민에 공개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 수리현장의 투명성 확보와 문화재 수리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을 위해 전국의 중요 문화재 수리현장 17개소를 중점공개 대상으로 지정하고 6월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올해는 ‘충주 미륵리 석조여래입상’,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 ‘제주 성읍민속마을’ 등 주요 문화재 수리현장 17개소가 공개된다. 사전예약 후 현장을 방문하면 문화재 수리전문가, 수리기술자, 문화유산해설사 등으로부터 수리과정과 문화재에 대해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전화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수리현장 일정과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과 사전예약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수리현장 공개와 별도로 2015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시행하는 모든 수리현장에는 조망지점(view point)을 설정하고, 가설 덧집이나 울타리에는 1개소 이상의 투명판 등을 설치하여 누구나 수리현장을 항상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문화재청은 20...
2017-06-01 10:52:13
조계종 실상사 건칠불상서 고려 상지은니대반야바라밀다경 발견
조계종 실상사(주지 응묵 스님)와 (재)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 스님)는 5월 24일 실상사 극락전에 안치되어 있는 건칠불좌상의 제작기법과 보존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3D-CT 촬영을 실시한 결과, 건칠불좌상의 머리 안에서 뽕나무로 만든 종이에 은가루로 경전을 쓴 고려시대 ‘상지은니대반야바라밀다경(桑紙銀泥大般若波羅密多經)’ 1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전은 전체 600권 중 권제396에 해당하는 것이며 특히 경전의 권말제 다음에는 이장계(李長桂)와 그의 처 이씨(李氏)가 시주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선친의 명복(冥福)과 집안의 재액(災厄)을 물리치기 위해 조성한 고려시대 사경으로 판단된다. 상지에 ‘대반야경’을 은니로 사경하여 절첩장 형태로 장황한 경전은 현재 국내에는 4점만 남아 있어 희소가치가 매우 크다.이번 조사결과는 개금으로 변형되어진 불상을 표면의 개금층을 제거하지 않고, 비파괴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방법을 이용하여 원형을 찾아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불교문화재연구소는 조사를...
2017-05-24 10:03:53
제4회 북한산 어린이·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제4회 북한산 어린이·청소년 문화축제(추진위원장 대오 스님)가 6월 10일 경기도 고양시 흥국사 경내 일원에서 개최한다.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문화축제는 고양시와 서울 은평구 소재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동시와 산문, 그림그리기와 사진촬영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어린이 청소년들의 기량을 겨루는 경연대회와 마술사와 아이돌 가수가 참여하는 문화공연, 참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새롭게 사진분야를 신설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들의 참여분야를 높일 계획이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답사체험은 흥국사 문화재 및 노고산 일대를 답사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벗하며,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국내 최고의 환상적인 마술공연을 보여온 이제민 마술사를 비롯해 남자 아이돌 매치업과 여자 아이돌 가수를 초청해 축제...
2017-05-24 10:02:31
김재일의 ‘힘 콘서트’ 6월 2일 개최
불교계 산사음악회, 봉축음악회 등에 신선하고 힘찬 목소리를 선사하고 있는 바리톤 김재일이 삶에 힘이 되는 ‘힘 콘서트’를 연다. 6월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1부 노래를 이야기하다, 2부 삶을 노래하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인 바리톤 김재일, 소프라노 김경란, 메조소프라노 김향은, 테너 김충식, 테너 김태환 등의 멋지고 화려한 노래와 연기를 피아니스트 김기화의 반주로 감상하게 된다. 2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을 중심으로 한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의 모임인 Korea Ensemble CfH와의 협연으로 웅장하고 분위기 있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 이와함께 한국 가곡들과 프로젝트 앨범 ‘드림’에서 선보인 김재일의 신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측은 “2015년부터 시작된 김재일의 힘 콘서트는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음악회가 아니라 김재일의 따뜻한 목소리와 재치있는 진행으로 관객과 직접 소...
2017-05-23 16:5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