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로 정치문화 혁신을"
"4·15 총선에서 국민의 힘으로 병든 정치를 정화하고 정치문화의 새장을 열어나가자."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개 종교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 의장 법장)는 3월 10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 초청으로 17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병든 정치 정화를 위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종교지도자협의회는 호소문을 통해 "병든 정치를 정화하여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역사에 기록되는 정치개혁을 이룩하자"며 4·15 총선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종교지도자들은 병든 정치를 정화하기 위해 △돈 선거를 추방해 정치문화의 새 장을 열어 정치발전을 이룩하는데 앞장서고 △금품, 향응제공, 지역감정 조장, 흑색선전, 비방행위 등 불·탈법 선거를 배척하며 △정당·후보자는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유권자는 오로지 정견·정책과 소신·능력을 기준으로 후보자...
2004-03-10 16: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