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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 부장인사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6월 3일자로 총무원 총무부장에 무관 스님, 사회부장에 지원 스님, 호법부장에 진원 스님, 문화부장에 성정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총무부장 무관 스님은 1964년 보산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72년 월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으며 현재 행자교육원 운영위원, 교육원 교재편찬위원장, 법계사 주지를 맡고 있다. 사회부장 지원 스님은 1966년 임배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74년 석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 수지했으며 제 11대 중앙종회 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와 문수사 주지를 맡고 있다. 호법부장 진원 스님은 1980년 수산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83년 서옹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 수지했으며 제 12대 중앙종회 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핵폐기장 반대화 핵발전 추방 범부안군민 대책위 공동대표와 내소사 주지를 맡고 있다. 문화부장 성정 스님은 1967년 월산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74년 석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
2004-06-03 11:59:56
'질풍'팀 2년 연속 대상차지
달구벌에서 청소년들의 또 하나의 언어 '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사)비로자나청소년협회(회장 무외)가 5월 29일 오후 3시 대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노천강당에서 개최한 제 4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에는 계명대 뮤직프로덕션과 록 밴드그룹 '플라이온'의 특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6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겨뤘다. 이날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팀은 지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북기계공고 댄스 동아리 '질풍'팀으로 심사위원들은 "작품성과 창작성이 뛰어났으며 개인기를 바탕으로 팀웍이 돋보였다"고 했다. '질풍'팀의 주장 김현재군은 "질풍팀원들 모두는 그냥 춤이 좋아서 모인 친구들이라서 연습시간이 따로 없이 평상시에 호흡을 맞춰 왔기에 2년에 걸쳐 영광의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기쁨의 웃음을 지었다. 금상은 대륜고 'Sky On The Groove'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혜화여고 'E...
2004-05-31 13:01:11
운산 태고종 종정직무대행 봉축법어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국민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불은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슬기와 나눔의 빛으로 오늘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슬기의 빛으로써 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시고, 나눔의 빛으로 고통받는 우리를 제도하시고자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인간보다 더 존귀하고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이 세상의 주인노릇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보기술과 산업문명이 발달하고 그에 따라 물질의 풍요와 생활의 편리를 누리게 되었다 할지라도 그것들이 인간의 삶과 생존을 결정짓거나 또는 인간 위에 군림하고 우선되는 그런 전도된 가치관과 현상은 이제 지양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만든 제도의 굴레 속에 스스로 갇히거나 인간두뇌가 발달시켜온 산업문명과 정보와 기술문명의 구속을 받고 그의 노예가 되는 모순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이제는 인간이 인간을 위하고 더 나아가 자연까지도 사랑하고 감싸면서 그와 더불어 공존할 수 있는 조화로운 세상, ...
2004-05-27 17:35:57
도용 천태종 종정 봉축법어
중생의 마음에 부처님이 오시니 사람마다 공덕의 숲이며 곳곳에 극락이 전개됩니다. 두 눈을 뜨고 쥔 손을 펴니 천수천안 관세음보살이 가득합니다. 미래의 노인과 과거의 청년이 손을 잡고 등불 켜니 평지풍파가 모두 사라집니다. 분별의 끝은 지옥이요 시비를 놓으니 무심 열반이라. 억겁의 무명이 한순간 지혜의 빛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스스로 자비함으로 맞이하고 지혜로 예배하며, 공덕으로 찬탄하니 기쁨이 넘쳐납니다. 온 법계의 원수거나 친한 이나 흰 소 수레 함께 끌고 곧은길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부처님이 남긴 말씀 대천세계 가득하건만 어리석은 중생들 나그네 서러움에 잠겨있구나. 누가 알랴 산문 에워싼 푸르디푸른 잣나무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생멸 없는 법을 말하고 있음을.
2004-05-27 17:35:54
법전 조계종 종정 봉축법어
안으로 부쟁(不諍)의 덕(德)을 쌓아 모든 대립(對立)을 원융(圓融)케 했으며 밖으로 구세(救世) 자비(慈悲)를 넓혀 극락(極樂)과 지옥(地獄)을 평등(平等)케 했습니다. 다스리지 않아도 중생(衆生)은 평화(平和)와 자유(自由)를 누리고 구(求)함이 없어도 성취(成就)를 얻어 원극(圓極)으로 돌아가게 하였습니다. 중생(衆生)을 요익(饒益)케 하고 구제하는 것은 부처님 서원(誓願)이요 다툼을 통합(統合)하여 일미(一味)를 이루게 하는 것은 다스리는 자(者)의 본원(本願)입니다. 눈앞에 법신(法身)의 묘용(妙用)이 나타나 있고 지나가는 바람이 진리(眞理)의 문(門)을 열고 있습니다. 새들은 일초일목(日草一木)의 진여(眞如)를 노래하고 꾀꼬리는 만물(萬物)이 지난 반야(般若)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얽매임에서 벗어나는 날이요 모든 생명이 진리(眞理)의 법왕(法王)으로 태어나는 날입니다.
2004-05-27 17:35:50
효암 진각종 통리원장 봉축사
불자여러분! 오늘은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지혜의 선각자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이 땅에 나투신 환희로운 날입니다. 이 성스러운 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참 말씀을 되새기며, 우리 모두 자성을 밝혀 봉축하고 찬탄합시다. 또한 부처님의 무량광명이 온 누리에 비추어 반세기 적대관계의 민족적 번뇌를 소멸하고 부강한 국가, 지혜로운 국민으로 하나 되며, 전 인류가 평화의 대도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법계의 진리에서 화신으로 오신 부처님께서는 탐진치 삼독과 무명(無明)을 정화하기 위해 온 힘을 쏟으셨습니다. 물질시대에 들어와 인간심성은 날로 혼탁하여지고, 무명은 보다 깊어졌습니다. 우리가 치유해야 할 갈등과 대립은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진정한 행복은 정신과 물질의 조화로운 성장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끊임없는 수행과 실천만이 우리들에게 건강과 풍요와 여유로운 삶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불자여러분! 일체만물은 서로서로 의지하여 살고 있어서, 티끌이라도 서로 ...
2004-05-27 17:35:39
혜일 진각종 총인 봉축법어 발표
법신불의 지비광명(智悲光明) 온 누리에 가득하니 뭇 부처들 저마다 빛나도다. 그대, 지금 석가가 오신 뜻을 묻는가 그대가 곧 부처임을 이르기 위함이라. 햇살은 눈부시게 빛나고 나뭇잎은 초록빛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새들은 나뭇잎의 속삭임에 답하듯 즐겁게 지저귑니다.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은 어느 곳, 어느 때나 법을 설하시고 있건만 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에 물든 중생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께서 지혜와 자비의 광명으로 사바세계에 나툰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을 내 던져버리고 내가 곧 부처임을 자각합시다. 진언행자, 그리고 불자 여러분! 오늘날 사바세계는 병들어 가고 있으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중생들의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은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나날이 파괴되어 가고 있으며, 인간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서로 반목하고 질시하여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갈등과 전쟁은 그칠 줄 모르는 일상사가 되었으...
2004-05-27 17:35:36
진언행자 금강원 참배 잇달아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 탄생절과 대각절을 기념해 탄생성지 울릉도 금강원을 찾는 진언행자들의 참배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남부심인당(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주교 성초 정사와 지혜심 전수, 신교도 등은 5월 12일 울릉도를 방문, 금강원 내의 종조전을 참배하고 진각성존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기렸다. 남부심인당 여의지 보살은 "진각종문을 세우고 밀교를 중흥하신 진각성존이 나투신 울릉도에 오니 종조 일대기를 읽었던 감정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고 밝혔다. 남부심인당 신교도들은 2박 3일간 여래, 선원심인당을 방문하고 울릉도의 비경을 관광했다. 시경심인당(주교 지광·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 신교도들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울릉도 금강원과 심인당을 방문했으며, 탑주심인당(주교 효암·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과 상엄심인당(주교 익광·김천시 성내동) 신교도들도 5월 27일 금강원을 참배하고 꽃 공양을 올렸다. 총지심인당 상명 정사는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의 정신을 되새겨 볼 ...
2004-05-27 17:25:05
"반야의 등 밝혀 무명 떨쳐내야"
불기 2548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법요식이 5월 26일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과 미국 LA, 워싱턴 등 진각종 각 심인당 및 종단별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탑주심인당(주교 효암·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은 총인원 야외 특설법회장에서 신교도와 신계륜 국회의원, 박덕기 성북구의회 의장, 박순기 성북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요식을 봉행했다. 기획국장 호당(실상심인당 주교·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정사의 사회로 육법공양, 헌화, 강도발원, 경전봉독, 유가삼밀, 봉축사, 축사, 법어, 봉축의 노래 순으로 진행된 법요식에서 혜일 총인예하는 "눈 먼 자는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하고, 귀먹은 자는 귀가 있어도 듣지를 못할 뿐 대명천지는 그대로가 정토요, 극락이려니 바로 이 자리가 만다라요, 밀엄국토라. 4월 초파일 부처님오신날 오늘에야 반야의 등을 밝혀 무명을 떨칠 것이니 뉘우침이여, 깨달음이여. 이제 오늘 나 진정 가슴에 등불을 켜고 참 부처를 찾아 맞이할 것이다"라...
2004-05-27 15:17:05
회당학원 한재숙·손열 이사 선임
학교법인 회당학원(이사장 진당)은 5월 18일 오후 2시 회당학원 사무실에서 제 326회 이사회를 갖고 손제석 이사와 김능수 이사의 사임에 따라 한재숙 위덕대 총장과 손열 중앙대 교수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한재숙 이사는 위덕대 총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을 임기로 하며, 손열 중앙대 교수는 잔여임기 4년 간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사회는 또 회당학원 정관개정과 위덕대학교 학부명칭 및 신설학부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4-05-27 14:37:15
금강대·중국상해사범대 교류협정
천태종 종립 금강대학교(총장 김유혁)는 5월 13일 중국상해사범대학과 교수 및 학생교환, 정기적인 학술회의 개최, 공동연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금강대는 1차로 7월 1일부터 6주간 어학연수생 12명을 상해사범대학에 파견하고, 9월 1일부터 6개월 간 단기유학생 4명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협정체결식에 금강대 측에서는 김유혁 총장과 김세운 총무처장, 최종석 국제교류단장, 최병학 중어통역 전공교수가 참석했으며, 중국상해사범대학 측에서는 유립평 총장을 비롯한 국제교류처장, 인문학원부원장, 대외한어학원부원장이 참석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4-05-27 14:37:10
'용천'지원 벼룩시장 열려
북한 용천역 참사 복구를 지원하고 희생자를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대한불교청소년교화연합회는 5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사동 골목 크라운 베이커리 앞에서 '북한 용천역 사고 피해 어린이·청소년 돕기 벼룩시장'을 연다. 이날 벼룩시장에는 생활용품 판매, 염주·천연 미용비누 만들기, 폴로라이드 촬영 등을 비롯해 미니 먹거리장터도 함께 열린다. 백근영 기자 muk@milgyonews.net
2004-05-27 14:37:06
안양교도소 재소자 수계법회
(사)대한불교청소년교화연합회(총재 관응)는 5월 24일 안양교도소 강당에서 재소자 210명을 대상으로 합동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수계법회에서 현성(안양교도소 불교종교위원회 회장) 스님은 "항상 남에게 봉사하는 마음과 부처님 마음으로 정직하게 살아가자"라는 수계설법을 내렸다. 한편 혜자(청소년교화연합회 이사) 스님은 노트북 한 대를 보시해 재소자들이 법회를 봉행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백근영 기자 muk@milgyonews.net
2004-05-27 14:37:02
위덕사회봉사단 떴다
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가 5월 25일 오후 1시 50분 포항역 앞에서 위덕사회봉사단(단장 전인우)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 개식 선언에 이어 덕일 정교실장의 집전으로 창단 법요식을 봉행한 위덕사회봉사단 창단식에서 한재숙 위덕대 총장은 창단사를 통해 "봉사는 남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편이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수행해야 할 당연한 책무"라며 "지역문화발전을 선도하는 우리 대학에서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봉사활동을 해나갈 위덕사회봉사단이 창단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기에 앞으로 커다란 사명감을 가슴에 새겨 적극적이고 꾸준한 활동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장식 포항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가는 오늘날 위덕대학교에서 사회봉사단을 결성한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로 앞으로 젊음의 패기가 넘치는 사회봉사단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관수(관광경영학부) 군과, 김민정(사회복지...
2004-05-27 13:06:38
시민화합 문화축제 한마당
천년고도 서라벌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하나되는 시민화합의 문화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진각종 경주교구(교구청장 상제)가 5월 25일 오후 6시 홍원심인당 주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문화축제는 진각종 홍보영상물 상영과 위덕대학교 풍물패 '하늘의 소리', 진각종 대구교구연합 금강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어 정효 정사의 집전으로 봉행된 법요식에서 경주교구청장 상제 정사는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참 제자로서 각자 마음에 있는 자성부처님을 찾아 이웃과 인류가 동업중생임을 깨닫고, 이 우주를 은혜로운 만다라 세계로 가꾸어 나가자"며 "부처님오신날 파사현정의 등불을 높이 밝혀 이 세상에 자비와 평화가 영원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위덕대 한재숙 총장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천년고도 경주에서 경주 시민과 화합되는 초석의 장이 마련돼 문화축제의 의미가 높은 것 같다"며 "앞으로 이 행사가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발전해 나가...
2004-05-27 12: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