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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오불번등' 특선으로 뽑혀
진각종이 불기 254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제 6회 등 경연대회에 출품한 '오불번등'이 단체 행진등 부문 특선으로 선정됐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4월 19일 제 6회 등 경연대회에 출품된 작품을 심사한 결과 수상작으로 선정된 우수작품을 발표했다. 참여대중이 들고 행진할 단체 행진등 부문 최우수상은 한마음선원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능인선원, 특선은 봉은사, 진각종, 입선은 조계사가 각각 선정됐다. 또 개인의 아이디어로 만든 순수 창작등의 개인 창작등 부문 최우수상은 성민제씨의 작품 '부처님께'가 수상하게 됐으며, 우수상은 '산사의 봄'(이유훈씨 작품), 특선은 '대가람 연못'(강동일씨 작품)과 '생사 고해를 넘어서'(이보람씨 작품), 입선은 '만법귀일'(안정훈씨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특선으로 선정된 진각종의 출품작 '오불번등'은 탑주심인당이 기획제...
2005-04-28 13:19:18
'기쁨과 나눔의 등' 점등
올해 봉축행사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는 '시청앞 점등식 및 연등음악회'가 4월 22일 오후 7시 서울시청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봉행됐다. 올해 조형물은 '기쁨과 나눔의 등'으로 상서로움의 상징인 흰 코끼리 태몽을 등으로 만들어 밝힘으로써 상서로운 기운이 이 땅에 넘치고 기쁨과 나눔이 온 누리에 퍼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연등음악회는 그동안 불교계만의 행사로 비춰졌던 시청앞 점등식 행사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과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날 연등음악회에는 장사익, 신효범, 코요테 등을 비롯해 사물놀이의 대가인 김덕수씨의 '신모듬' 공연, 연등축제 음악인 '연등 들어 밝히자'를 부른 김현성씨 등의 대중가수들이 출연하여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4월 22일부터 종로와 세종로를 중심으로 한 서울시 전역에 걸쳐 3만여 개의 가로연등이 설치되어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
2005-04-23 08:57:20
봉원사 대책위 '대화로 해결' 원칙합의
조계종(총무원장 법장)과 태고종(총무원장 운산)간에 50년 넘게 지속돼왔던 사찰분규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양측 종단간 사찰분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조계·태고(태고·조계) 봉원사 대책위원회'는 4월 21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종단간 대화를 추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사찰분규를 해결하자'는 원칙에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책위는 △한국불교와 사회의 평화를 위해 조계·태고 양 종단간 대화를 불교 고유의 사고와 방법론에 의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 △원만한 대화 진행을 위해 현재 계류 중인 봉원사 재판을 무기한 연기할 것 △실질적인 대화 추진을 위해 양 종단 각 4인씩 8인으로 하는 실무위원회(조계종 정휴, 법안, 장적, 동진 스님·태고종 구해, 일운, 월해, 법현 스님)를 구성할 것 등의 4개항 합의문에 합의했다. 양 종단 9인 대책위원은 다음과 같다. 조계종 △원택 ...
2005-04-22 11:40:59
7회 진각논문대상·연구소모임 공모
진각종 교육원(원장 혜정)은 제 7회 '진각논문대상' 논문계획서를 4월 22일까지 공모한다. 불교와 밀교학 연구를 촉진시키고 진각종 교학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진각논문대상 계획서 공모 신청자의 학력과 전공 등에 대한 자격제한은 없다. 논문계획서 당선작은 종단 내·외부의 저명한 인사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5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불교일반 3편, 밀교 3편, 진각종 교학 2편 등 총 8편의 논문계획서 당선자들은 논문작성에 필요한 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최종 논문을 완성해 11월 22일 개최될 예정인 합동 발표회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받게된다. 당선논문은 진기 60년 6월중 회당학회에서 발간하는 '회당학보' 제 11집에 수록된다. 진각종 교육원은 이와 별도로 불교와 밀교학을 공부하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진기 59년도 연구소모임을 모집한다. 종단 내부 2팀과 외부 2팀 등 총 4개 팀...
2005-04-21 15:25:30
이동국 선수 위덕대 방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포항 스틸러스 센터포드로 활약중인 이동국 선수가 4월 20일 여자축구부와의 만남을 위해 위덕대를 찾았다. 군복무를 마치고 3년 만에 학교를 찾은 경영학과 99학번 이동국 선수는 총장실에서 한재숙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및 여자축구부 선수 16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선수는 올해 국내 리그에는 몇 골이나 넣을 수 있을 것 같으냐는 물음에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두 자리 수 정도는 넣고 싶다"고 말하며 올 경기에 임해 의욕 있는 답변을 했다. 이 선수는 또 여자축구부 선수와 학부 학생들과 화기애애한 대화의 시간에서 "지난 3월 30일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발리슛으로 골을 넣는 멋진 장면이 있었는데 경기 중 어떻게 그런 슛이 나올 수 있느냐"는 여자축구부 선수의 질문에 "항상 훈련을 대비해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골을 넣겠다는 집념이 통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운도 따랐던 날이었다"고 말했...
2005-04-21 15:17:36
"평화통일로 인류화합·세계평화 기원"
불기 2549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원법회가 4월 20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봉행됐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법회는 노무현 대통령과 영부인 권양숙 여사,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법장 스님, 부회장 운덕 스님, 운산 스님, 윤원호 열린우리당 불자회장,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 정동영 통일부장관 등 사부대중 1천여 명이 참석해 나라의 안녕과 민족의 평화, 그리고 인류의 화합과 상생을 기원했다. 대통령 내외와 법장 스님의 헌등, 조계종 교육원장 청화 스님,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조계종 포교원장 도영 스님, 이용희 국회 정각회장 등 주요인사들의 헌화에 이어 천태종 총무원장 운덕 스님은 "지극한 정성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원법회를 봉행하는 대통령과 법장 스님 및 사부대중들은 발원하오니 삼보의 수승한 가피를 받아 대한민국의 국운이 융창하고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어 인류는 화합하고 세계는 평화로워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한 진리의 ...
2005-04-21 15:17:23
(종합)진각종 27대 통리원장 회정 정사 선출
진각종 제 27대 통리원장에 회정(悔淨·서울 밀각심인당 주교) 정사가 선출됐다. 진각종 종의회(의장 진산)는 4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총인원 무진설법전에서 종의회 의원 37명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 342회 정기 종의회를 열고 4년 동안 종단을 이끌 통리원장으로 23표를 획득한 회정 정사를 선출했다. 진각종 종의회는 또 제 10대 교육원장에 20표를 얻은 경정(敬淨) 정사(대구 불승심인당 주교)를 선출했으며, 제 32대 사감원장에는 20표을 획득한 혜명(惠明) 정사(포항 보정심인당 주교)를 선출했다. 신임 통리원장으로 선출된 회정 정사는 "전임 집행부가 추진하던 사업들을 계승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을 창출해 진각종이 명실상부한 밀교중흥종단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는 통리원장이 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교육원장으로 선출된 경정 정사는 "신임 통리원장과 함께 새로운 종단 불교운동의 축을 이루어 가는 종단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
2005-04-21 10:21:05
(2보)교육원장 경정 정사, 사감원장 혜명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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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19:58:50
(1보)회정 정사 27대 진각종 통리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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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18:44:07
"교구 포교비지원 원칙 세워야"
(진기58년도 사무감사 끝낸 휴명 사감원장) 진각종 사감원(원장 휴명)은 3월 15일부터 부산교구청을 시작으로 3월 31일 까지 진기 58(2004)년도 유지재단과 통리원, 교육원 등 중앙종무기관을 비롯한 전국 심인당·유치원을 대상으로 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사무감사와 관련해 사감원장 휴명 정사는 "감사의 기능은 업무에 대해 시정 조치를 요구하거나 지적하는 역할을 하고, 이러한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자 감사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집행부에서는 사감원에서 지적한 부분을 합리적으로 종행정 업무에 참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무감사와 관련해 사감원장 휴명 정사로부터 사감 총평을 들어봤다. ―올해 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부분은 무엇인가? "중앙종무기관을 비롯해 각 교구청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집행, 관리부분을 중점으로 살폈다." ―지난해 지적했던 사항들이 얼마만큼 시정되었나? "사무체계와 사무정비 등은 대체적으로 개선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일부 제기되었던 문제는 조치...
2005-04-20 11:34:36
조계종, 부동산 관리시스템 도입
조계종(총무원장 법장)은 4월 7일 오후 5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종단의 부동산 종합 활용계획수립을 위해 KB부동산신탁과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조계종과 KB부동산신탁은 업무제휴계약을 통해 종단 또는 산하 사찰이 보유하고 있는 3억 평에 달하는 부동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물건별ㆍ지역별로 분류하여 기초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관리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부동산에 대해 전문기업들이 행하는 부동산 금융활용기법과 관리신탁제도 등을 통하여 투명하고 안정적인 부동산 관리 시스템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부득이 매각이 진행될 경우, 부동산거래안전제도(Escrow 처분신탁)등을 통해 매각에 따른 거래의 안전과 투명성을 제고하게 되며 개발이 용이하다고 판단되는 부동산에 대하여는 개발신탁을 통하여 부족한 개발자금 문제의 해결과 효율적인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제휴계약 체결을 통해 조계종은 종단 소유 부동산 활용을 통한 재정수입의 확충과 ...
2005-04-20 11:30:44
조계종 문화재 재난예방대책 수립
조계종 신흥사 말사인 천년고찰 낙산사(주지 정념)가 4월 5일 발생한 고성, 양양지역의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 산불로 낙산사는 원통보전, 고향실(주지실), 무설전, 무이당(종무소), 종각, 조계문, 홍예문, 홍예문 매점, 홍련암 요사채, 취숙헌(종무원 숙소), 근행당, 심검당 등 전각 총 37채 중 22채가 전소됐다. 현재 남아있는 것은 15채(반소 포함)이며 사찰 건축물 피해액은 300억대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주요 문화재로 낙산사동종(보물 제479호)·낙산사칠층석탑(보물 제499호)·건칠보살좌상(보물 제1362호)ㆍ낙산사홍예문(강원도유형문화재 제33호)·낙산사원장(洛山寺垣檣·강원도유형문화재 제34호)·양양낙산사사리탑(강원도유형문화재 제75호) 홍련암(강원도문화재자료 제36호) 등이 있으나 홍련암과 건칠보살좌상, 칠층석탑을 제외하고 대부분 이번 화재로 소실됐다. 이에 따라 조계종은 낙산사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종단차원의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조계종...
2005-04-20 11:30:35
스님 대 목사 축구경기 '눈길'
스님과 목사가 축구를 통해 종교의 벽을 넘는다.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주지 정념)는 4월 23일 오전 10시 평창군 진부면 소재 한국도로공사 대관령지사 운동장과 진부체육공원에서 '제 1회 월정사 주지기 평창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월정사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진부축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축사모팀, 노성팀, 현무팀, 대화팀, 용평팀, 메밀꽃팀, 진부팀, 대관령팀 등 총 8개 팀 25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가해 조별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우승팀 등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 상금 등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월정사 스님들과 평창군 목사들간의 축구 시합이 시범경기로 개최돼 축구를 통해 종교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정사팀은 18명의 스님 중 주지스님을 포함한 15명이 출전하며, 목사팀은 평창군 지역에 위치한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목사들로 구성된다. 월정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관민의 화합을 위한 축구대회를 개최해 스...
2005-04-20 11:30:27
교계 현안 진상규명-책임촉구
불국사 골프연습장 불법 건설, 불교중앙박물관 건립 관련 비리 의혹, 화엄사 전 주지 국고보조금 횡령 등이 불거진 가운데 불교계 단체들이 진상규명과 책임을 촉구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불교환경연대, 참여불교재가연대는 4월 12일 만해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단의 현안에 대한 불교단체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불교단체들은 "청정수행도량이어야 할 사찰에 불법적으로 골프연습장을 설치, 운영한 관계자를 조사하여 엄중 문책하며, 사법당국은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한 탈법의혹에 대해 명징하게 수사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밝혀라"고 촉구했다. 또 "조계종 총무원은 종단 차원의 국고보조 사업 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관련 정부기관과 국고보조 사업의 투명성에 나서며, 의혹을 사고 있는 동국대 일부 이사진들은 스스로 문제가 있다면 자진해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발표한 불교단체는 조계종 법전 종정예하를 비롯해 원로회의 의장, 총무원장 등 ...
2005-04-20 11:30:20
진각종 19·20일 춘기스승강공 봉행
진각종은 진기 59년도 춘기스승강공을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에서 봉행한다. '교법을 바로 세우자'라는 주제로 봉행되는 이번 강공은 무진설법전 예참불사에 이은 행계승급 스승에 대한 전법관정불사를 시작으로 주제강론, 교법강론, 총인예하 교시, 수요불사, 종정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강론 및 교법강론Ⅰ은 교육원장 혜정 정사가 진행하며 교법강론Ⅱ-마음 키우는 공부(보원심인당 주교 효운 정사), 교법강론Ⅲ-교법체계 확립의 필요성(항수심인당 주교 진성 정사), 교법강론Ⅳ-기도의 의의(명륜심인당 주교 현봉 정사)가 강론을 진행한다. 총인예하 교시 시간에는 진각종이 나아갈 길과 해야할 일, 진각종 본존과 교주에 대해 혜일 총인예하가 법어를 한다. 한편 총지종(통리원장 우승)은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통리원에서 제 65회 춘계강공회를 봉행한다. 전국 스승 및 종무원이 참석하는 총지종 춘계강공회 중에는 종단...
2005-04-20 11: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