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 일산병원 불자회 창립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의무원장 이석현) 불자회 연우회(蓮友會)가 12월 1일 병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꽃과 같은 마음(연화심)으로 신뢰하고 화합하며 동서의학이 공존하는 최고의 보람된 일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결성된 연우회는 창립총회에서 이석현 의무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자문위원에 이원철 한방병원장, 성익제 행정처장, 이명묵 기획조정실장, 곽월희 간호부장을 선임했다.
초대 회장에 추대된 이석현 의무원장은 "불교계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에서 이제야 불자회가 창립되었다"며 "정신적인 부분이 결여된 느낌이었는데 연우회를 통해 밖으로는 자비롭고 정성스러운 진료를 전하는 통로로, 안으로는 우의를 다지고 신심을 나누는 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우회는 회장과 회장을 보좌하는 자문위원, 지도법사, 부회장, 간사, 감사, 총무부, 봉사부와 불교교리를 공부하고 법회를 개최하는 구도부로 조직을 구성했다. 현재 521명의 직원 중...
2005-12-14 14: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