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연등축제 정진상-금상 수상
장엄등, 개인등을 선보이며 서울연등축제를 빛낸 진각종이 정진상을 수상한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5월 25일 연등축제를 빛낸 우수 단체와 개인을 선정, 발표하고 시상식을 5월 2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서울연등축제 봉축상에는 개인등, 연희단 등 많은 면에서 정성과 열정으로 연등축제에 참여하였으며, 참여인원이 많은 가운데에서도 전체 행렬시간을 고려하여 인원을 분산하고 거리에 참여하게 한 한마음선원이 선정됐다. 연등상에는 능인선원과 도선사가, 정진상에는 진각종을 비롯한 4개 단체가 수상했다. 특히 진각종은 장엄등, 개인등을 새로 제작하는 등 전년에 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봉축위는 11개 단체에게 보현상을, 5개 단체에게 원력상을, 개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한편 진각종은 5월 10일 대구연등축제 장엄등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해 상을 받았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5-26 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