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4월 24일 서울시 동자동 쪽방촌 방문

밀교신문   
입력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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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주민과 사찰음식 공양·간담회 진행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424일 오전 11시 서울시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사찰음식을 주민과 함께 공양하고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진우 스님은 쪽방촌 사무소인 사랑방에서 마을 현황을 경청하고, 1.6평 밖에 안 되는 곳에서 생활하시는 주민분들의 보금처인 쪽방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동네 공원인 새꿈 어린이공원마당에서 사찰음식을 주민과 함께 공양하면서 간담회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서울역 건너편 언덕에 형성된 동자동 쪽방촌은 50년이 넘은 노후 주택단지다. 현재 825세대()가 거주 중입니다. 대부분 기초수급자이며(85%), 60% 가까이 무연고자로 어려운 주거 및 생활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