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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원력을 모아 진각대도의 길 완성하자”

밀교신문   
입력 : 2026-01-02  | 수정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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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진기 80(2026)년 신년하례불사 봉행

덕일 총인예하 등 종단 스승·신교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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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12일 오전 11시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다목적홀에서 진기 80(2026)년 병오년 신년하례불사를 봉행하고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한해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진언명상에 이어 진행된 하례불사에서 덕일 총인예하는 신년법어를 통해 화합이란 온 우주와 나의 합일이자, 서로의 다름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원융무애(圓融無礙)의 세상이며, 혁신은 화합을 근본 바탕으로 하며, 참회를 통해서 바르게 완성된다면서 우리 진각행자는 지심 참회불공으로 나와 가정의 인연을 바루고 종단과 국가, 온 법계의 인연을 감동, 교화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 희사하고 염송하고 제도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길 바란다면서 “32대 집행부가 내건 인재양성, 재원확보, 시스템 구축으로 감동교화를 실현하자는 슬로건에 맞게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되도록 원력을 모아 진각대도의 길을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총금강회장 일지정 보살은 18대 총금강회는 깊은 신심으로 정진하고 실천하여 올 한 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진기 100년을 향해 가는 발판을 만드는 한 해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교육원장 정법 정사는 강도발원을 통해 종조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님의 창교 이념인 참회와 실천으로 신행의 자주력을 함양하는 종풍을 천만세에 계승하고, 진기 80(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화합과 혁신, 그리고 교화제도를 으뜸 법문으로 삼아 감동교화의 새 시대를 열고, 종단의 종책 불사가 두루 원만히 성취되어 종단 발전되기를 서원한다고 발원했다.

 

이날 신년하례불사에는 종의회의장 증혜 정사, 현정원장 대원 정사, 인의회 의원 덕정 정사,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장 상명 정사,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현강 정사, 비로자나청소년협회장 원영 정사, 위덕대 총장 보성 정사, 각 교구청장 및 종무국장, 통리원·교육원 부·실장 및 국장, 각 교구 금강회장 및 합창단장과 회당학원 산하 종립학교, 진각복지재단 산하시설, 신행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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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