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 중국대회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다.
(사)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중국불교협회, 일·중·한국제불교교류협의회는 3월 26일 중국 안후이성 안칭시 태호현에서 제25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중국대회를 위한 3국 예비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주제와 장소와 시기, 진행 방식을 최종 합의했다.
이날 합의무에는 제25차 한중일불교우호교교류회의 중국대회 주제를 “초심을 잊지말고 미래를 함께 열어나아가자-새로운 한중일 삼국 불교의 친선교류”로 정하고,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북경 광제사에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매년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에서 논의해온 한·중 불교수행체험 교류는 9월 한국 개최를 기본으로 추가로 일정 조율하기로 했다.
이번 예비회의에는 한국측 단장으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진호 스님 등 5명과 중국측 단장으로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명생 스님, 일본측 단장으로 일중한 국제불교교류협의회 이사장 타케 카구쵸 스님 등이 참석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