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윤재웅)는 2월 12일 서울 남산홀에서 ‘2026년 봄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학위수여 대상자는 학사 2,031명, 석사 891명, 박사 109명 등 총 3,031명이다.
이날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강조하며,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들은 학업을 마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주인공”이라며 “정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서도 스스로의 기준으로 이겨내는, 사회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당당한 동국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사장 돈관 스님은 치사를 통해 “졸업이라는 결실을 맞이한 오늘은 그 보람을 주변과 나누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동국대학교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길을 비춰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