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업지주회사 (주)도반HC와 CJ제일제당이 2월 6일 서울 전법회관 1층 승소에서 ‘사찰식 왕교자’ 출시를 기념해 미식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K-템플 푸드’가 가진 미식의 즐거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라이브 쿠킹&테이스팅’ 세션을 이끌 예정이다.
‘사찰식 왕교자’는 불교의 전통 수행 식문화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고기는 물론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양배추, 애호박, 숙주나물 등 엄선된 식물성 재료만으로 속을 채웠다.
사찰식 왕교자는 최근 선보인 CJ제일제당X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 중 하나로 출시됐다.이마트 전 지점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도반HC 온라인몰 ‘승소몰’과 CJ제일제당 온라인몰 ‘CJ더마켓’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도반HC 관계자는 “과거 ‘비움한상’으로 시작된 인연이 더욱 성숙하고 대중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이번 미식 시연회를 통해 ‘사찰음식은 심심하다’는 편견을 깨고, 몸과 마음을 맑게 하는 건강한 식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