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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진로취업역량 강화 ‘내 일을 Job다’ 성료

밀교신문   
입력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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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위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명희)210일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진로·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6일부터 127, 210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포항 선린애육원, 경주 대자원, 경주 성애원 등 3개 아동양육시설에서 진행됐으며, 홀로서기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실전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실제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세 가지 핵심 분야로 구성했다.

 

자기 이해과정에서는 CET 진로탐색검사를 통해 개별 적성과 흥미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군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표현력 향상과정에서는 스피치 특강을 통해 면접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논리적 말하기와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 방법을 익히며 실전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했다.

 

정서 지원과정으로 진행된 가죽공예 진로체험에서는 카드지갑 만들기활동을 통해 자립 이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도 도모했다.

 

최명희 센터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포항과 경주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시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