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부산·경주·포항·경북교구의 스승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힐링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교구(교구청장 혜진 정사), 경주교구(교구 교구청장 재당 정사), 포항교구(교구청장 선운 정사), 경북교구(교구청장 법연 정사)는 10월 13일 위덕대 일대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각 교구에서 동참한 20여 명의 스승들은 족구, 탁구, 당구 경기 등을 펼치고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