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조계종연구소(소장 원철 스님)는 2025년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전법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해방 전후 불교계의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해방 80주년 기념 불교사 현안 연구’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재영 성철사상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해방 전후 불교계의 일제 잔재 청산과 전통 계승 문제(이창익,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해방 전후 불교교단의 통합과 재편(조기룡, 동국대 불교학술원) △해방 전후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지혜경, 연세대 철학연구소) 등이 발표된다. 이종수(국립순천대 사학과), 김성연(동국대 K학술확산연구소), 박수호(중앙승가대 불교사회학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조계종연구소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주제들은 추후 조계종연구소의 학술연구논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또한, 한국 불교사의 현안 문제뿐 아니라, 사회 일반의 갈등을 한국불교 고유 사상인 화쟁 사상에 근거하여 해결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여 성과를 축적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