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지웅 스님)는 8월 1일 탑골공원 북문 인근에 복지정보 취약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상담 및 연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복지정보센터’를 개소했다.
‘복지정보센터’는 복지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상담 거점 공간으로, CJ프레시웨이의 제작 후원을 통해 조성됐으며, 8월 1일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 1인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 상담가 ‘탑골복지활동가’가 상주하여 △공공 무료급식 이용안내 △거주지 인근 복지관 프로그램 연계 △기초생활·일자리 등 복지정보 제공 등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 스님은 “복지정보센터는 탑골공원 일대의 복지정보가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이라며 “단순한 정보 전달 창구를 넘어, 어르신들이 필요한 지원을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연계 및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