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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육군사관학교 불자생도 졸업·임관 축하

밀교신문   
입력 : 2025-02-18  | 수정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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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원장상·졸업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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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은 2월 17일 오후 5시 서울 육군사관학교 화랑호국사(주지 현혜 권기태 법사)에서 열린 제81기 졸업 및 임관법회에 동참해 졸업과 임관을 앞둔 불자생도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포교부장 원영 정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여러분들은 이제 국가와 민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게 된다. 주인정신으로 지혜를 밝히고 자비로 충만해 있으면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더라도 신뢰받고 존경받는 지휘관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앞날에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과 함께하기를 서원한다”고 전했다.

 

조계종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도 법어를 통해 “새로운 임지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새로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여러분들은 매일매일 잠깐 이라도 멈춤의 시간을 갖고 중생의 마음에서 본래의 마음인 불성을 알아차려 지혜를 얻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군종특별교구장 법원 스님은 격려사에서 “졸업과 임관의 영예를 안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불자생도 여러분들은 호국불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잇는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신심 가득한 장교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법회에서는 대전 신덕심인당 신교도 송수민 생도가 조계종 총무원장상을, 송정민 생도가 진각종 통리원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진각종은 이와함께 임관을 앞둔 생도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했으며, 화랑호국사에는 법회 지원비를 전달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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