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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에 700만원 전달
서울지역 불자들의 모임 연실회(회장 김길자) 회원들이 4월 1일 1년동안 십시일반 모아온 기금 700만원을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2000년도에 결성돼 14주년을 맞은 연실회는 매월 회원들이 2만원씩 회비를 걷어 연말이면 치료비가 없어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선행을 꾸준히 해왔다. 김길자 회장은 "연실회는 그동안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2014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정숙영·경북 포항시 북구 불종로)는 3월 29일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직원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이날 종사자들은 대전사와 영덕 삼사해상공원을 둘러보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종사자의 업무 및 직무능력 향상, 기관내부 평가, 노인일자리사업 관련 업무를 위한 토의도 진행했다.
지역주민 대상 문화나눔행사 열어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광수·부산시 강서구 순아강변길)은 3월 28일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나눔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극단 자갈치 주최·주관으로 '미얄전(미운영감, 얄궂은 할미전)'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팔먹중춤, 사자춤, 미얄춤 등 다양한 볼거리를 ...
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 재추대
태고종 제 19세 종정에 현 종정인 혜초 스님이 재추대됐다. 원로회의(의장 덕화 스님)는 4월 1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2층 회의실에서 총 22명 중 19명의 원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7차 원로회의를 열고 제 19세 종정에 혜초 스님을 만장일치 재추대했다. 혜초 대종사의 임기는 추대일로부터 5년이다. 혜초 스님은 1932년 경남 진양에서 태어나 194...
선리연구원 제8회 학술상 4명 선정
한국불교선리연구원(원장 법진 스님)은 제8회 선리연구원 학술상 우수상 수상자로 이상민 박사의 '입능엄경 주석서에 나타난 지론사상의 한 측면-둔황사본 우(羽)26R(대승십지론의기)을 중심으로'를 선정했다. 학술상에는 우동필 박사의 'MN9경과 중아함 29경에 나타난 무명과 누의 해석 문제', 윤영호 동국대 불교학과 강사의 '불교 시지각설에 대한 인지과학적 해...
국악으로 듣는 '뭇소리 찬불가' 연주회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국악으로 듣는 찬불가가 연주된다.박범훈 중앙대학교 명예교수는 4월 16일 오후 4시 서울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뭇소리 찬불가 연주회를 개최한다.불교포럼이 주관하고 문화재단 뭇소리가 주최하는 이번 연주회는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동시에 찬불가 악보집 출판과 음반 출판을 기념하고 발표회를 갖는 자리로 마련된다.공연에는 ...
심지심인당서 자성일불사 동참
위덕대학교 불교문화학부 교수와 학생 등 21명은 3월 22,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찾아 불적답사를 하고, 진각종 심지심인당(주교 적명 정사·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에서 자성일불사에 동참했다.자성일불사에서 주교 적명 정사는 동참자들에게 위덕대의 건학이념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질문을 하며 "누구나 현재의 자리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주의 빛나는 별
봄바람이 연두의 기억을 흔들어댑니다. 야윈 나뭇가지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사방에서 웅얼거립니다. 눈바람에 덴 상처에 여린 꽃잎이 돋아날 때면 우리도 부푼 꿈을 안고 새로운 삶을 설계합니다.꿈은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줍니다. 김연아 선수가 사춘기의 설레는 날들을 고스란히 얼음판에 바친 것도 꿈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 꿈은 현실로 바뀌어 우...
오곡도에서의 간화선수행기
'새처럼 자유롭게 사자처럼 거침없이' 사는 삶이 있을까?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도철학을 전공하고 화엄사상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를 가르치던 한 교수가 바로 이러한 삶을 그리며 교수직을 버리고 외딴섬으로 들어갔다. 벌써 1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는 교리와 일치하는 삶, 곧 대자유를 찾아 남해안 외딴섬 오곡도에 들어가 간화...
'그대 지금 간절한가?'
"나는 가끔 스스로 물어보게 된다. 출가하던 그 시절의 간절함으로 수행하고 있는지를. 간절함이 사라지면 삶의 방향을 상실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어느 스님에게 책을 선물 받았는데 표지 뒷장에 이렇게 써 놓았다. '그대 지금 간절한가?' 하루하루 얼마나 간절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묻고 있는 것 같았다. 간절함은 그 삶에 대한 소중함을 부여한다. 어제 죽은 이...
뉴욕서 김경호 전통사경초대전
전통사경전문가 외길 김경호 서예가가 미국 뉴욕 '갤러리호'에서 전통사경초대전을 연다.'갤러리호' 초대로 코리아아트포럼이 기획하고 뉴욕한국문화재단 공동주최로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한달 간 열리는 김경호 서예가 사경전 'The Art of Sagyeong'은 전통사경전문가의 작품을 통해 사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도다. 작가의 전통사경제작 시...
진기 68년 교화직 종무원 교육 발단불사
진각종은 3월 31일 오후 4시 진각문화전승원 4층 대회의실에서 진기 68년 교화직 종무원 교육 발단불사를 봉행했다.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화직 종무원 교육은 종무원으로서 교화자가 되는 과정으로 오전불사, 오후 종무를 마친 뒤 교화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을 공부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생은 교육과정 기간동안 서서히 변해 가는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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