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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평화대상에 ‘나눔의 집’ 선정
2014 만해평화대상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이 선정됐다. 또 실천대상에는 이세중 변호사, 문예대상에는 아시라프 달리와 모흐센 마흐말바프, 윤양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설된 특별상은 ‘손잡고’(노란봉투 캠페인)로 결정됐다. 만해사상실천선양회(총재 자승 스님·조계종 총무원장)는 7월 7일 간담회를 갖고 2014 만해...
종립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대상 ‘제3기 수행연수’
“수행을 통해서 생각도 많이 바뀌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최윤정 꿈나무어린이집(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1길 21-20) 원장이 제3기 수행연수에 참가한 소감을 이같이 밝히면서 “배타고 멀리서 온 보람이 있다”고 전했다. 진각종 교육원(교육원장 경당 정사)은 7월 4, 5일 양일간 종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원감)을 대...
한국교수불자연합회 신덕심인당 방문
한국교수불자연합회(회장 최용춘)가 7월 2일 진각종 신덕심인당(주교 도진 정사)을 찾아 진각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40여 명의 한국교수불자연합회 불자들은 심인당을 참배하고 대전교구청장 겸 신덕심인당 주교 도진 정사로부터 진각종 소개와 교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 영문 법어집 출간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영문 법어집 ‘Finding the True Self’(참나를 찾아서)를 출간했다.진제 스님의 이번 영문 법어집 출간은 ‘Open the Mind, See the Light’(마음을 열어 빛을 보다)에 이어 두 번째이다.이번 법어집에는 부처님의 정통법맥을 잇고 있는 79대 법손인 진제 스님의 바른 참선법이 오롯이 담겨 있어 한국의 ...
천운 스님 4주기 다례제·부도탑 제막
조계종 대흥사(주지 범각 스님)는 원로의원을 지낸 대흥사 조실 천운 스님 4주기 다례제 및 부도탑 제막식을 거행했다.이날 원로의장 밀운 스님은 “온 허공에 천운대종사가 가득하고 가득하다”라며 천운 스님의 공덕을 찬탄했다. 이어 대흥사 주지 범각 스님은 10년 후 광주 향림사에 천운 스님의 부도탑 건립계획을 발표했다. 천운 스님은 호남지역 불교포교를 위해 광...
불교논리학적 접근법
일부 학자들 간에서 논장, 즉 아비담마 삐따까는 붓다의 직설이 아니라 후대 논사들 철학적 사유의 산물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다. '니까야와 아비담마의 철학과 그 전개'(와타나베 후미마로·김한상 옮김·동국대학교출판부)는 이 같은 견해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또 아비담마가 경장에 나타난 토론형식의 직접적인 발전이며, 붓다 당시에도 제자들은 논리적 전개과정에 관심을...
민낯 같은 붓다의 실상
한 인물의 생애를 다룬 전기적 저작물은 사실에서 비켜나 다소 과장되거나 미화되기 십상이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이나 유명 인사들의 영웅담일 경우 신화처럼 부풀려지는 예도 흔하다. 그래서 민낯 같은 역사적이고 사실적인 기록물이 아니라면 원형 그대로의 실체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붓다순례'(자현 스님·사진 하지권·불광출판사)의 저자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
산골마을 초등학교 담장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인재개발처 참사람재능나눔센터는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주 산내면 의곡초등학교(교장 이학노)를 방문해 담장 벽화그리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재학생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부 학생 17명...
나무의 말을 들어 보렴
갈맷빛 녹음이 넘실대는 초여름이다. 가만히 있어도 불안하지 않고 가진 것이 없어도 모든 것을 품은 듯하다. 요즘 휴일 아침에 앞산 고산골로 가는 습관이 생겼다. 들머리에서 출발해 오르막을 20분 정도 달리면 약수터가 나온다. 이곳은 등산객들이 목을 축이고 가는 곳으로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여기에 도착하면 물 한 잔 마시고 ‘다정한 내 친구’로 이름...
일화로 본 회당사상-12
대종사는 경주손씨의 종가가 있는 양동으로 교화지를 옮겼다. 진기 원년(1947) 9월 25일의 일이다. 대종사는 이곳 관가정(觀稼亭)에서 교화를 이어 갔다. 교사는 관가정의 교화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전기 계전 도량은 손우당님에게 맡기고 경주군 강동면 양동 송첨관가정(松簷觀稼亭)에서 도량을 열고 교화를 개시한 바 역시 교도들이 사방에서 운집하여 본성을...
진각대도 11
종조님께서는 마음안의 참 부처님인 심인을 깨달으시고, 그 심인이 있음을 알고 바르게 살아가는데 중생들이 해탈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에 심인을 가르쳐주고자 하신 것이다. 사람들이 자성불인 심인이 마음가운데 있는 것을 바르게 안다면 사람들은 누구라도 죄를 짓지않고 복을 짓게 되고 바른 삶을 살고자 노력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18
행하지 못하면 상(相)밖에 안 된다“법(法)은 듣고 알기만 하여 입으로 이야기만 하고 행하지 못하면 아는 마음은 상(相)밖에 안 된다. 또 무엇을 구하는 마음은 있으나 자기 심중에 있는 모든 죄의 근본이 되는 허물조차도 못 고치고, 아들 딸 남편 잘 되게 여러 가지 자기 서원만 충족하려는 욕심에 구하는 마음만 꽉 차 있다. 부처님의 진실한 가르침은 듣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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