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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황금사자(A) 우승 ‘영광’
대구 황금사자(A)팀이 제9회 진각종 통리원장배 자성동이 풋살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중등부 우승은 포항 FC에게 돌아갔다. 황금사자(A)팀은 8월 14일까지 위덕대학교 인조잔디 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부산FC를 상대로 2대 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안았다. 황금사자(A)팀은 15개 팀이 참가한 예선전에서부터 한 번의 무승...
총지종 전 중앙종의회 의장 대자행 지수 열반
총지종 전 중앙종의회 의장을 지낸 대자행 지수가 8월 19일 새벽 열반에 들었다. 세수 96세, 법랍 42년.총지종 통리원은 장의위원회(위원장 법등 정사)를 구성하고 통리원장으로 치르기로 결의했다.경북 달성 출신인 대자행 지수는 불교총지종의 창종을 같이한 초대 원로 스승들 중의 한명이다. 총지종이 1972년 12월 24일 서울 상봉동 서울 선교부를 개설하고...
세계 수학자 대상 템플스테이 진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 스님)은 8월 13일부터 3회에 걸쳐 서울 봉은사에서 세계 수학자들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이번 참가는 세계수학자대회(ICM)가 진행된 삼성동 코엑스 현장에서 한국관광공사 홍보체험관을 통해 신청접수 후 이뤄졌다.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봉은사에서 스님과의 차담,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연꽃등 만들기, 참선 수행 등을 통해...
한국종교지도자들, 프란치스코 교황 만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등 12개 종교지도자들이 8월 18일 오전 9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환담했다.이 자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살아간다는 것은 굉장히 먼 여정의 길을 가는 것”이라며 “형제로서 서로 인정하고 함께 걸어가도록 하자”고 강조하고 종교지도자들과 일일이 악수했다.이 자리에는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서정기 성균관장, ...
예비 군승 하계 정기소집교육 실시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가평 백련사에서 예비 군승을 대상으로 2014년 하계 정기 소집교육을 진행했다.지난해까지 선발된 군종사관 후보생 15명과 요원 15명 등 30명과 올해 6월말 선발된 30명의 예비군승 요원(비구니스님 2명 포함) 등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하계 정기 소집교육은...
청소년 안전마을 만들기·진로 프로그램 진행
월곡종합사회복지관(서울시 성북구 오패산로16길 23)은 8월 5, 6일 양일간 ‘청소년 안전 마을 만들기’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마을을 탐방해보고 우범 지역이 어디인지, 방범 장치는 잘 갖추어져 있는지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마을 탐방에 앞서 ‘나눔 이웃’이란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
국악아동극 ‘하트&하트’ 관람
삼양어린이집(원장 박정은·서울시 강북구 삼양로64길 32-14)은 8월 11일 진각복지재단 후원으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국악 아동극 ‘하트&하트’를 관람했다. 불교문화단체 야단법석이 마련한 공연은 판소리와 전통 타악 등이 어우러진 국악아동극으로 춤과 노래, 타악 연주가 하나로 어우러져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자연스러운 참여로 이...
가까이에서 배우고 깨닫는다-12
잠자리에 들기 전, 염송을 마치고 이불을 꺼내려다가 문득 장롱을 살핀다. 수십 년을 함께 한 장롱이지만 오늘따라 새삼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참 많이도 낡았다. 하긴 워낙 오래된 가구인데다가 교화를 시작한 이래 자주 이사를 했으니 멀쩡하다면 오히려 더 이상할 일이다. 장롱뿐 아니다. 낡지 않은 가구가 별로 없다. 가끔씩 친척들이 찾아와 이제 새 걸로 좀 ...
밀교진각종11-밀교의 전인적 수행
삶과 실천불교우리들은 오늘 밤 잠자리에 들어 내일 아침 깨어 날 때까지 그간에 이루진 일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잠자는 사이에 이루어진 자신의 행동, 예를 들면 잠꼬대를 하거나 몸을 뒤척인 일들에 대해서도 전혀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 사이 집밖에서 이루어진 사건이나 사고들에 대해서도 다음날 잠에서 깨어나 뉴우스를 보기 전까지 아무것도...
삼밀수행은 즉신성불의 길이다
삼밀(三密)은 삼비밀(三秘密)을 줄여서 나타내는 말입니다. 불교에서는 인간들의 행위를 몸, 언어, 의식의 세 가지로 구분하고 이것을 삼업이라 부르고, 중생들의 삼업에 상대하여 부처님의 행위를 삼밀이라 합니다.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의 신·구·의 행위는 미혹한 중생의 입장에서는 비밀스러운 경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처님의 행위를 삼비밀, 즉 삼밀이라 부르고...
우리는 왜 노벨상을 못 받을까?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에게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고 당부하는 데 비해, 유대인 부모들은 ‘선생님께 질문 많이 해!’라고 말한다. 유대인을 생각하면 번쩍 떠오르는 단어가 ‘창의력’이고, 알버트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스티븐 스필버그 등이 유대인이다. 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차지하고 전 세계 ...
불교 키워드 49개 해설집
불교에는 두 글자로 된 용어가 많다. 그중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핵심 키워드라 할 49개의 용어를 경전에 근거해 풀어내며 이 시대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를 제안한 책이 있다. '두 글자로 깨치는 불교'(가섭 스님·불광출판사)다."모든 인연은 모였다가 흩어지게 마련이다. 인연의 모임은 흩어짐으로 끝이 있고, 그 끝은 또 다른 인연을 잉태하는 힘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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