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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어머니회·교직원 다도반 운영
진선여자중학교(교장 조남일) 연화어머니회와 교직원들이 다도수업을 통해 심신을 다스리고 진각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선여중 연화어머니회 회원 10명과 교직원 10명으로 구성된 다도반은 6월 13일, 20일, 27일 3회에 걸쳐 명선심인당 심정도 전수의 지도하에 △차의 이해 △다도와 다례 △차 문화예절 △차와 다식 △불교와 차 △찻자리의 미학 등에 대해...
부산교구 금강회·진각누리예술단
부산교구 금강회(회장 대원)와 진각누리예술단이 6월 23일 부산 대동병원에서 열린 ‘제11회 환자 쾌유를 위한 작은 음악회’에 참여해, 다과 공양과 난타공연을 선보였다.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에서 부산교구 금강회는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해 떡과 음료 등을 공양하였으며, 2부 공연행사에서는 진각누리예술단을 주축으로 어린이 난타공연으로 오랜...
사진으로 보는 70년史
진각종이 진기 41(1987)년 9월 17일 통리원 회의실에서 불자국회의원모임인 정각회(당시 회장 권익현) 회원들을 초청해 진호국가를 위한 기원법회를 봉행하고 나라의 안녕과 발전, 불교흥왕을 기원했다. 이날 법회에는 정각회에서 박권흠(부회장, 밀각심인당 신교도) 국회의원, 홍종욱(간사장) 국회의원, 최영덕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고, 종단에서는 혜일 통리원장과...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46
현신성불 “불교의 목적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첫째는 미혹(迷惑)을 전환하여 각성(覺性)을 열고, 둘째는 생사의 괴로움[苦]을 해탈하여 열반의 즐거움[樂]을 얻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범부중생이 부처를 이룬다는 것이 주안(主眼)이다. 그러나 범부가 성불하는데 있어서 현교는 발심으로부터 성불에 이르기까지 삼대무수겁(三大無數劫)이 걸리지만 밀교는 현재의 몸...
가족
우리 꽃비가 하도 기운을 차리지 못해 데리고 나왔다오. 집안에만 있으면 더 늘어질 것 같아 바람이라도 쐐야 하겠다 싶어서. 돌이켜보면 꽃비를 처음 만났을 땐 젊었지. 저나 나나 이제 나이가 있으니 움직이는 게 귀찮아. 그래도 어째. 나야 그렇지만 얘가 기운을 차려야 하는데. 얘 없으면 나는 못 살아. 자식이야 있지만 날마다 찾아올 여유가 있나. 다들 눈코 ...
나도야, 간다. 착하게 살지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구감소가 가장 심각한 도시로 부산이 선정됐다. 한 때 백범 김구는 「백범일지」마지막 장 ‘나의 소원’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꿈꿨다. 그리하여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
지상법문 12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보고 듣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나 지혜가 실제 생사와 관련된 큰일에 부딪힐 때는 별로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삶과 죽음의 커다란 문제에 맞닥뜨려서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우리 진언행자가 심공하고 항상 염송하는 것은 그 힘이 되는 참지혜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일 년에 49일 불공을 다섯 번 한 보살님이 있습니다.어릴 때부터 심인당...
성제 정사 알기쉬운 교리문답 53
최근 몇 년 사이에 잦은 테러로 인한 공포가 국제사회에 엄습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많은 생(生)으로 태어나면서 부모 자식 관계가 아닌 사람이 없다고 불가(佛家)에서는 말합니다. 우리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보복과 응징을 따지기 이전에, 스스로의 인과를 살펴 허물을 참회하고 선업을 지어 가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 길만이 원망과 대립을 떨치고,...
음식 인문학
동아시아에서 불교음식 규정불교의 초기공동체, 즉 승가(Sangha)는 특별히 엄격한 음식 규정을 가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초기 승가의 비구, 비구니들은 지역에 거주하는 신도들로부터 탁발하여 생활했기 때문이다. 초기의 승단은 모두 탁발을 통해 음식을 구하였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거나 말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 물론 이 탁발에는 ...
당체설법의 원류
본지신과 가지신밀교적 법신관의 형성은 대승불교경전의 법신사상을 근간으로 하여 성립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법신은 초역사적인 존격을 등장시킬 수 있는 무한한 원동력이 되었다. 대승불교의 경전 중에서도 법신을 무색과 무형과 무활동의 체로 보는 경우와 법체는 곧 세간의 모습을 띠고 상주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밀교경전의 입장에서 ...
창종 70주년 하반기 현안 점검…종무·종책 등 공유
집행부·교구청장·직무스승 확대 간부회의4원장 회의도 열어…종무 행정 등 공유진각종이 통리원과 교육원, 지방교구 하반기 부문별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계획을 공유, 모색했다. 진각종(통리원장 회성 정사)은 6월 29일 오전 대구교구청에서 30대 집행부와 지방교구 교구청장 및 종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확대간부회의는 종단의 대표적인 회의 ...
각성심인당 본존장엄가지불사 봉행
진각종은 6월 29일 오후 2시 경주교구 각성심인당(주교 의성 정사·경북 경주시 산내면 의곡중앙길 29-14) 본존장엄가지불사를 봉행했다. 교무부장 원명 정사의 인례로 봉행된 본존장엄가지불사는 △제막 △정공 및 헌화 △오불예참 △본존가지관정 △본존육자진언 △본존육자진언의 공덕 △오대서원·유가삼밀 △축사 △반야심경 △회향발원 △주교인사 등의 순으로 봉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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