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밀각심인당(주교 증혜 정사) 금강회는 2월 12일 도선동 주민센터를 찾아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100만 원은 성동구 내 취약계층의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