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자료 등 보완한 완성판
입력 :
2007-07-16
| 수정 :
2007-07-16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6399작성 : 편집부
세계적 종교학자인 민희식 교수가 ‘법화경과 신약성서’ 완성판을 펴냈다.
민 교수가 1980년대에 출간해 예수가 부처님의 제자였음을 밝히는 저서란 측면에서 불교계 뿐만 아니라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이 책은 자료적 부족을 실감한 저자가 그후 20여 년간 유럽, 미국, 일본 등 각지에서 수집한 자료를 통해 보완함으로써 불교문화와 기독교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20년이란 긴 세월 자료를 수집하고 완성판을 펴낸 저자는 “오늘날 기독교의 공격을 받고 있는 불교계에 최소한의 방어 무기로 쓰여질 책이 필요하다고 여겨 긴 시간 실증적인 자료를 수집해 책에 수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약성서는 왜 많은 부분에 있어 법화경과 흡사한지, 석가와 예수의 닮은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 석가와 예수의 참모습은 어떠한지 등의 의문에 대해 원전의 내용은 물론 문서와 부조물, 사진 등 역사적 사료 1천여 개를 통해 해답을 일러준다. 이와 더불어 책에서는 바티칸 비밀서고에 감춰져 있던 비밀문서를 입수해 예수가 인도, 파키스탄에서 행한 불교수행, 기독교의 사상적 뿌리를 비롯해 숨겨져 왔던 역사적 진실들을 명쾌하게 밝혀내고 있다.
책은 예수의 불교수행, 예수 전후의 기독교사와 법화경의 영향, 법화경의 세계 등 총 3부로 나눠져 있다.
백근영 기자 muk@milgyonews.net
민 교수가 1980년대에 출간해 예수가 부처님의 제자였음을 밝히는 저서란 측면에서 불교계 뿐만 아니라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이 책은 자료적 부족을 실감한 저자가 그후 20여 년간 유럽, 미국, 일본 등 각지에서 수집한 자료를 통해 보완함으로써 불교문화와 기독교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20년이란 긴 세월 자료를 수집하고 완성판을 펴낸 저자는 “오늘날 기독교의 공격을 받고 있는 불교계에 최소한의 방어 무기로 쓰여질 책이 필요하다고 여겨 긴 시간 실증적인 자료를 수집해 책에 수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약성서는 왜 많은 부분에 있어 법화경과 흡사한지, 석가와 예수의 닮은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 석가와 예수의 참모습은 어떠한지 등의 의문에 대해 원전의 내용은 물론 문서와 부조물, 사진 등 역사적 사료 1천여 개를 통해 해답을 일러준다. 이와 더불어 책에서는 바티칸 비밀서고에 감춰져 있던 비밀문서를 입수해 예수가 인도, 파키스탄에서 행한 불교수행, 기독교의 사상적 뿌리를 비롯해 숨겨져 왔던 역사적 진실들을 명쾌하게 밝혀내고 있다.
책은 예수의 불교수행, 예수 전후의 기독교사와 법화경의 영향, 법화경의 세계 등 총 3부로 나눠져 있다.
백근영 기자 muk@milgy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