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선연구원, 제27회 계절발표회 성료
입력 :
2026-07-20
| 수정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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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728작성 : 밀교신문
다양한 종교의 성직자들이 종교 간 이해와 마음수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원장 혜선 스님)은 7월 18일 한마음선원 안양본원 3층에서 제27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했다.
불교, 기독교, 가톨릭, 원불교 등 4대 종교 성직자로 이뤄진 ‘만남중창단’을 초청해 ‘이웃종교와 마음공부’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 이날 계절발표회에서는 개신교 김진 목사가 ‘개신교의 영성 이해와 마음공부’, 원불교 박세웅 교무가 ‘원불교의 마음공부, 무시선법’, 가톨릭 하성용 신부가 ‘천주교의 마음공부, 피정’, 성진 스님이 ‘불교의 마음공부, 참선-마음은 마음을 볼 수 없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회에 이어 ‘만남중창단’이 ‘행복을 주는 사람’, ‘바람의 빛깔’, ‘공심 공체 둘 아닌 노래’ 등을 부르며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행선연구회는 대행 선사의 대행 선사의 선사상과 교화행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불교사상을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매년 1회 학술대회와 4회의 계절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