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제48차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불교 홍보’

입력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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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684
작성 : 밀교신문

조계종이 7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세계의 방문단에게 한국 불교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조계종은 7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맞아 7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내 대한민국관에서 유무형의 다양한 한국불교 문화유산을 주제로 전시 및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726일에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장 내에서 회의 참가자 대상으로 사찰음식 다과와 핑거푸드를 구성하여 선보이는 ‘K-Dessert Day(한국의 사찰음식 맛보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세계유산위원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선명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국가무형유산인 진관사 국행수륙재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접수를 통해 통도사,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 범어사 등 세계유산 사찰 및 부산의 전통사찰에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찰 데이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7일에는 총무원장 주재로 세계유산위원회 주요국가 대표단 초청 사찰음식 만찬행사를 부산 범어사(선문화체험관)에서 진행한다.

 

조계종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한국불교 문화유산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기로 우리 불교가 간직하고 있는 가치와 고유한 전통이 세계인들과 더욱 깊은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