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종 “새로운 100년의 원력 세우자”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645작성 : 밀교신문
법화종(총무원장 관효 스님)이 6월 28일 총본산 경남 통영 안정사에서 창종 80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종단 정상화와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법화종 종정 암현 스님, 원로의장 보명 스님, 총무원장 관효 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도각 스님, 총지종 통리원장 록경 정사, 원융종 총무원장 진호 스님, 조계종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 스님. 태고종 부원장 재홍 스님 등 5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종정 암현 스님은 법어를 통해 “창종 80주년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묘법연화경의 가르침을 지키되 낡은 습관에 머물지 않고 전통을 받들되 시대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며, 종헌종법의 질서를 세우되 자비와 화합의 정신을 읽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관효 스님은 봉행사에서 “오늘 법석은 지난 80년의 공덕을 회향하고 새로운 100년의 원력을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화합하는 종단, 투명하고 안정된 종무행정, 안정사를 법화종문의 중심도량으로 장엄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로의장 보명 스님, 중앙종회 의장 성림 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진우 스님(대독) 등도 축사를 통해 법화종 창종 80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법회에서는 새로운 백년의 미래비전을 선언하는 점등 퍼포먼스와 사경집 이운·봉안의식,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한편, 법화종은 이날 통영시에 자비나눔의 쌀 10kg 100포를 전달했으며, 부산교구종무원장 용암 스님이 종단발전기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