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국립중앙박물관, 태국 문화유산 특별전 개최

입력 : 2026-06-23  | 수정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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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633
작성 : 밀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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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부처(사진=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623일부터 96일까지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방콕국립박물관을 비롯한 태국 전역의 국립박물관 21개 기관이 참여해 태국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걷는 부처’, 동남아 최고의 성물 에메랄드 불상’, 를 비롯해 조각, 회화, 공예 등 태국의 대표 문화유산 239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연대기적 순서에 따라 1태국 이전의 태국’, 2타이 왕국의 영광’ 3왕실과 불교의 나라로 나눠 조명한다.

 

이와함께 719일까지 상설전시관 으뜸홀에서는 태국 전통의상 춧 타이(Chud Thai)’를 소개하는 작은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 개막을 기념해 630일까지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 전시의 출품작 가운데 불교미술품을 중심으로 재구성된 순회전이 오는 104일부터 124일까지 통도사성보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태국미술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감상하는 동시에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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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