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대구교구청, 불교문화엑스포서 ‘진각 마음상담소’ 운영

입력 : 2026-06-16  | 수정 : 2026-06-16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606
작성 : 밀교신문


KakaoTalk_20260616_163016896_03.jpg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이번 대구불교문화엑스포는 ‘색즉시공 공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공놀이’를 주제로 149개 업체, 229개 부스가 참가해 전통공예와 불교예술, 차(茶), 사찰음식, 명상, 불교 굿즈,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는 대구교구청(교구청장 선덕 정사)도 동참해 불자 및 대중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기간동안 교구 스승들이 직접 상담 및 법문을 전해주는 ‘진각 마음상담소’를 운영하고, 굿즈 판매를 통해 2030세대와 소통하고 종단을 홍보했다. 

 

KakaoTalk_20260616_163016896_08.jpg

 

KakaoTalk_20260616_163016896_09.jpg

 

이와 함께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정사와 스님들의 수행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관람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3일에 진행된 수행 이야기에서는 대구교구청장 선덕 정사가 ‘다 때가 있다’를 주제로 특별법문과 금강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사부대중들에게 다채로운 불교문화를 전했다.

 

또한 올해 엑스포는 국내 최초 펫 프렌들리(Pet-friendly) 불교박람회로 운영되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 무료입장과 특별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승복을 입은 반려견과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6월 11일 오후 2시 열린 개막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진각종 총무부장 원상 정사, 불교신문 사장 원허 스님, BBS불교방송 이사장 수불 스님, 이철우 경북도지사,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200여 명이 동참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KakaoTalk_20260616_163016896_04.jpg

 

KakaoTalk_20260616_163016896_07.jpg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막식 테이프 컷팅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