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 해체 보존처리 착수
입력 :
2026-06-16
| 수정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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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597작성 : 밀교신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이하 센터)는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이하 낭원대사탑비)의 안전한 장기 보존·관리를 위하여 해체 후 보존처리에 착수한다.
지난 2023년 12월 중순, 대관령 인근 강릉 보현사 권역에 발생한 급격한 한파로 비신(몸돌) 내부 수분이 얼어 팽창하면서 동결파손이 발생했다.
낭원대사탑비 해체 작업은 6월 16일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정밀 조사와 보존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