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사회복지재단, ‘어린이 날’ 기념 라오스 환아 격려
입력 :
2026-06-04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561작성 : 밀교신문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 스님·이하 재단)은 6월 1일 라오스 국립아동병원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비나눔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은 “불교에서는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부처님의 씨앗이며,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라고 한다”며 “지금 비록 몸이 아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병마와 씩씩하게 싸우는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그 누구보다 단단한 용기가 빛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날 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과 사무처장 덕운 스님은 옷과 학용품, 과자 등의 간식이 담긴 2천만 원 상당의 어린이날 자비나눔 선물을 전달했다.
도륜 스님은 이튿날인 2일에는 라오스 비엔티안도 쏨싸마이 마을에 살고 있는 싸콩 어린이와 라오스 비엔티안도 참파마을에 살고 있는 씨티싹 어린이를 찾아 직접 선물을 전하고 “어서 빨리 병을 극복해 씩씩하게 뛰어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행사 후에는 굿파머스 박용승 지부장, 로터스월드 이승현 지부장, 새마을재단 문성혜 소장, 비엔티안드림센터 김지훈 라오스 지부장, 지구촌공생회 지압PM, 생 코디네이터 등 라오스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활동가들을 찾아 격려하고, 현지 사업 현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