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위기, 고립 중·장년 1인 가구 ‘이웃돌봄협의체’ 본격 운영

입력 : 2026-05-27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515
작성 : 밀교신문


화정복지관 이웃돌봄협의체.jpg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어울림복지재단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윤미)과 함께 지역 내 위기·고립 중장년 1인 가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이웃돌봄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협의체는 울산 동구·북구 지역 지자체, 복지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예방 및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동구·북구 이웃돌봄협의체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김용석 관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