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진우 스님, 연화사 청년밥심 현장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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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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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474작성 : 밀교신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연화사 청년밥심(心) 현장을 찾아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마음을 나눴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 스님·이하 재단)은 5월 19일 서울 연화사에서 청년밥심을 진행했다. 진우 스님은 이날 직접 공양 배식을 진행하고, 함께 공양하며 대학생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에서 온 200여 명의 학생들이 동참했다.
진우 스님은 “청년밥심 이름처럼 마음의 밥도 잘 챙겨주기를 바란다. 몸의 건강을 위해 밥을 먹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마음과 감정이 기쁘고 행복한 것”이라며 “하루 5초, 5분이라도 선명상을 통해 감정을 차분히 하고 마음을 잘 가꾸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은 “앞으로는 충북 청주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사찰에서 대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쉬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연화사 주지 묘장 스님(조계종 기획실장)도 “연화사에서 시작된 청년밥심이 더 많은 사찰에서 진행돼 대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불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2학기부터 시작된 청년밥심은 지금까지 총 114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모두 3872명이 동참했다. 재단은 향후 서울을 비롯한 지역에서도 청년밥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