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아축심인당, ‘울산태화가람대축제’ 동참
입력 :
2026-05-13
| 수정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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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451작성 : 밀교신문
울산 정지심인당(주교 정일 정사)과 아축심인당(주교 원경 정사)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진행된 ‘울산태화가람대축제’에 동참했다.
울산불교종단연합회(회장 혜원 스님)가 주최하고 태화강연등축제봉행위원회(봉행위원장 혜진 스님)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축제 첫날인 8일 부처님 이운행렬과 봉축법요식, 점등식과 봉축 음악회가 진행됐다. 또한 9일에는 붓다어게인 명상회, 사찰음식 명장 선재·명천 스님의 쿠킹 콘서트와 만발공양, 청춘 극락콘서트 등이 열렸으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울산 시민과 불자들이 함께하는 ‘연등문화제’를 열고 제등행렬을 펼쳤다.
8일 열린 봉축법요식에는 경주교구청장 재당 정사를 비롯해 정지심인당 주교 정일 정사, 아축심인당 주교 원경 정사 등이 동참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심을 봉축했으며, 10일 진행된 제등행렬에는 정지·아축심인당 신교도를 비롯해 정지유치원, 진각복지재단 산하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남목노인종합복지관 등 산하시설 관계자들이 공작 장엄등을 앞세우고 행진을 하며 울산의 밤하늘을 연등으로 수놓았다.
이와함께 행사 기간동안 차와 사찰음식 나눔, 단주·컵등 만들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등의 체험부스를 열고 불자 및 시민들과 만났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