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앙박물관, '선운사 불교미술' 주제 불교문화강좌 개최
입력 :
2026-05-12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442작성 : 밀교신문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서봉 스님)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도 불교중앙박물관 불교문화강좌 ‘도솔산 선운사, 성보로 읽는 천오백년의 역사’를 개최한다.
올해 불교문화강좌는 4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시되고 있는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 ‘도솔산 선운사’(이하 특별전)와 연계하여, 전시 성보에 대한 가치와 선운사 불교문화유산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삼지장보살상’을 비롯한 주요 전시 성보의 역사적·문화유산적 가치와 선운사 본·말사 문화유산의 의미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4강으로 구성된 강좌는 △제1강 도솔산 선운사 삼지장의 시대양식과 제작배경(정은우 부산박물관장) △제2강 선운사 영산전 조선후기 16나한상 및 권속상의 복장물(유근자 국립순천대 연구교수) △제3강 부안 내소사 ‘묘법연화경’ 포갑 및 사경보의 가치 재조명(심연옥 한국전통문화대 명예교수) △제4강 국보 내소사 동종과 장인 한중서(최응천 동국대 석좌교수) 등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6월 1일·8일·15일·2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5월 27일까지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80명까지 접수받는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