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대상 ‘문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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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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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342작성 : 밀교신문
부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은 4월 1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 문해교실은 한국어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인사하기 △자기소개하기 △일상생활 어휘 학습 등 기초 문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읽기·쓰기 활동을 통해 한국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는 “한국어를 읽고 쓰는 것이 어려웠는데, 수업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일상생활에서도 도움이 되고 있어 좋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