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2주기 희생자 추모 기도 봉행
입력 :
2026-04-10
| 수정 :
2026-04-16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310작성 : 밀교신문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 스님·이하 사노위)는 4월 15일 세월호 참사 현장인 전남 진도 해상에서 희생자 304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기도를 봉행한다.
이번 추모기도는 조계종 사노위 소속 10명의 스님들과, 2017년 3월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인양하며 유해가 수습된 고 조은화, 허다윤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다.
사노위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 현장 해상에서 기도를 이어왔다. 2017년 3월 세월호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목포신항에 컨테이너 법당을 차려놓고 미수습자들의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기도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