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독경과 사경으로 심공·명상하는 ‘보시바라밀다품’ 발간

입력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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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밀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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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덕일 정사의 ‘독경과 사경으로 심공·명상하는 경전 시리즈’ 8번째 경전인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의 첫 번째 책 ‘보시바라밀다품’이 간행됐다.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은 당나라 때 반야가 황제에 건의하여 10권으로 번역했다. 대승불교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실천덕목인 ‘육바라밀다’이다. 대승보살이 닦아야 할 여섯 가지 바라밀다를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실천하여 궁극적인 지혜를 터득하여 깨달음에 이를 것을 강조한다. 전체는 10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1품~제4품은 대승 반야에 대해서 설명한 뒤, 제6품~제10품까지 육바라밀 각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진각종에서는 이 경에서 ‘육바라밀다품’의 중요내용을 요약하여 진각교전에 게재하고 있다. 

 

이 책은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의 해제와 ‘보시바라밀다품’의 독경본, 사경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명상과 수행을 돕고자 발간됐다. 이와함께 향후 정계·안인·정진·정려·지혜바라밀다품 독경·사경집도 차례로 발간될 예정이다. 

 

한편, 덕일 정사는 앞서 독경과 사경으로 심공·명상하는 경전 시리즈로 ‘보리심론’, ‘부모은중경’, ‘대일경’, ‘금강경’, ‘반야심경’, ‘초발심자경문’, ‘실행론’ 등을 발간한 바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