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진여원과 밀교 발전·교류 증진 위한 협약 체결
입력 :
2026-04-03
| 수정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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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280작성 : 밀교신문
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이 일본 진여원(신뇨엔)과 밀교 전통의 계승과 발전, 한일 불교 교류 증진과 상호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 정사와 진여원 마츠나가 아츠시 국제원장은 4월 3일 오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4층 통리원장실에서 ‘한·일 불교 교류 및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종단은 △밀교 교학 및 수행에 관한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세미나, 학술대회, 법회 및 수행 프로그램의 상호 참여 △수행자 및 연구자의 상호 방문과 교류 △밀교 의례 및 전통 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협력 △청년 수행자 및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류 사업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이번 협약이 양 종단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무궁한 발전을 이루는 첫 발이 되기를 서원한다”며 “이를 통해 한·일 불교의 발전과 나아가 세계불교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에 마츠나가 아츠시 국제원장도 “이 협약으로 서로의 거리가 더욱 좁혀진 것 같아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종단의 발전을 항상 서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통리원 총무부장 원상 정사, 종립 위덕대 총장 보성 정사, 전법원장 성제 정사, 한국 진여원 상임원장 정경 국원 등이 배석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