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진각종, 전쟁 종식과 평화 위한 식재서원불공 봉행

입력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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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279
작성 : 밀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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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이 현재 전 인류와 세계의 갈등으로 인한 위기상황이 심각함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진호국가의 서원실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식재서원 특별불공’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종단은 이를 위해 4월 3일자로 전국 각 교구청 및 심인당, 신행단체, 산하법인 및 시설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4월 월초불공기간인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진호국가 식재서원불공’을 봉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모든 진각행자들은 특별 강도발원을 통해 식재서원불공에 동참하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정부와 국민적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서원할 예정이다. 

 

이날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강도발원문을 통해 “말법시대 우리는 화합과 상생의 지혜를 잃어버린 채 이념과 이익의 갈등, 끝없는 대립과 충돌을 반복하면서 공멸이라는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이에 간절한 마음으로 서원하오니 진각행자 모두는 진호국가불사의 으뜸 서원인 식재서원기도를 지극한 마음으로 봉행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능원 정사는 “먼저 스스로를 밝히고 주변으로 그 빛을 전하여 화합과 상생의 감동을 인류가 다시 회복하고 이 땅의 갈등과 대립을 완전히 소멸하여 불법의 올바른 체로써 국가와 만생명을 제도하는 진각의 종풍을 이어갈 것을 서원한다”고 발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