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대종사 5도 파견지 춘천서 친목·화합의 시간 가져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255작성 : 밀교신문
서울교구 스승과 신교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교구(교구청장 원상 정사)와 서울교구금강회(회장 광혜 각자)는 3월 28일 오전 강원도 춘천 방등심인당과 김유정문학촌 일대에서 ‘춘천, 오도 파견지 그 뜻을 따라 함께 걷다’ 행사를 개최했다.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오도 파견지의 하나인 방등심인당(주교 혜덕 정사) 방문불사를 겸해 열린 행사는 통리원장 능원 정사 등 서울교구 스승과 신교도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방등심인당에서 열린 발단불사에서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법회 중에서 제일 좋고 즐거운 법회가 오늘 같은 야외 법회”라며 “오늘 우리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난 것은 온전히 부처님과 진각종을 창조하신 회당 대종사님의 은덕이라 생각하면서 하루 3분 이상 진언명상 염송으로 복 많이 짓고 공덕 많이 쌓아 우주에 주인으로 위풍당당하게 살아가기를 서원한다”고 말했다.
방등심인당 주교 혜덕 정사는 “방등심인당을 방문해 주신 서울교구 스승님들과 신교도분들에게 감사 말씀드리며 오늘 이 행사가 아무 장애 없이 원만히 잘 이루어져서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되기를 서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교구 금강회장 광혜 각자는 “오늘 행사는 회당대종사님의 오도 파견지인 춘천 방등심인당 방문과 새해 49일 불공회향의 의미가 있다”며 “오늘 좋은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자성학교교사연합회(회장 묘성취), 서울청년회(회장 혜승), 만다라합창단(단장 증익학) 소개 시간을 가졌으며, 김유정문학촌으로 이동해 문화해설사로부터 김유정 작가의 생과 작품 세계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춘천 방등심인당은 종조 회당대종사 교화 당시 오도(청주, 춘천, 전주, 광주, 제주) 파견 불사의 원력으로 개설된 곳 중 하나다.
춘천=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