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교화로 새 시대를 여는 인연에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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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223작성 : 밀교신문
진각 8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기 위한 창종 80주년 기념사업의 원만성취를 서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은 3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무진설법전에서 ‘창종80주년기념사업 원만서원불사’를 봉행했다.
이날 불사는 인의회 의원 덕정, 관천, 회성, 지정 정사를 비롯해 통리원장 능원 정사, 종의회의장 증혜 정사, 현정원장 대원 정사, 교육원장 정법 정사와 전국 교구청장 등 스승과, 회당학원 이사장 상명 정사,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현강 정사 등 산하기관장, 총금강회장 일지정 보살을 비롯한 신교도와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부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200여 명이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봉행사를 통해 “종단은 1947년 심인불교라는 이름으로 종문을 열고 생활불교, 실천불교의 기치아래 시대에 맞는 교화이념과 방편을 펴고 현세정화를 실천해 온 가운데 내년이면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지나게 된다”면서 “AI시대를 맞아 필요한 인성과 품격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심성개발프로그램을 연구·보급하고, 문화법인 설립으로 진언염송과 더불어 진각차명상, 진각문학명상 등을 다양한 명상문화를 개발·보급 등의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원장 정법 정사는 강도발원에서 “100년이라는 역사적 분기점을 향하고 있는 만큼 진각행자 한 명 한 명이 종조 회당의 화현이 되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진호국가불사를 완성하겠다”고 발원했다.
총금강회장 일지정 보살은 서심결정문을 통해 “32대 집행부가 준비한 창종80주년 기념사업에 적극 공감하며, 모든 신교도와 함께 기념사업 하나하나가 모두 원만히 봉행되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혜와 정성을 보탤 것을 법신불전에 맹서한다”고 다짐했다.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부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진각이라는 깨달음과 진언에 대한 진각종의 가르침에 대해 들으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진해야겠다는 다짐했다”며 “진각종은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많은 서원을 해주시는 것으로 잘 알고 있다. 저도 앞으로 많이 살피며, 국민과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진각종이 성북구에 문화적으로, 복지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은 모든 지역주민들이 크게 체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하고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