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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제5회 전통한지등 공모전’ 개최

입력 : 2026-03-18  | 수정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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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206
작성 : 밀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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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은 등(燈) 문화를 선도하는 종단으로서 등을 통한 신행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전통한지등 공모전’을 개최한다. 

 

진각종이 주최하고 통리원 포교부와 진각등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성인) 창작등 부문 △일반(성인) 비창작등 부문 △청소년부 △자성동이부(유치부 및 초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 1인당 최대 2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창작등 부문은 골조를 직접 제작한 작품, 비창작등 부문은 골조를 사용한 작품을 말한다. 공모기간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며, 작품과 참가신청서, 작품사진 등을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빛의 표현력 및 조화 △창의성 △작품 완성도 △작품성 등을 통해 점등시 빛의 조화, 골조·배접·채색 등의 완성도를 본다. 

 

총 상금은 900만 원 규모로, 성인 창작·비창작 부문 각 최우수(1점), 우수(최대 2점), 장려상(최대 5점)이, 청소년과 자성동이 부문은 지혜상(최대 2점), 정진상(최대 2점)이 각각 수여된다. 심사결과는 5월 중 각 심인당과 개인에게 전달되며, 수상작은 서울 총인원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진각문화제에서 전시된다.  

 

참가 신청서와 자세한 공모사항은 대한불교진각종 홈페이지(www.jing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