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진각 전통한등지 지도자’ 10명 탄생

입력 : 2026-03-16  | 수정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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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196
작성 : 밀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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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의 등 문화를 알리고 전통등 보급과 포교에 앞장설 ‘진각 전통한지등 지도자’가 탄생했다.

 

진각종 포교부(포교부장 원영 정사)와 진각등문화연구원은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총인원 일대에서 ‘진각 전통한지등 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상급과정 수강생 10명과, 중급과정 수강생 2명이 동참해 각각 ‘마늘등’ ‘사각등’을 테마로 △골조 △배접 △채색 △불밝힘 등의 과정을 실습, 수료했다. 이를 통해 상급과정 수강생 10명에게는 진각 전통한지등 지도자(2급) 자격증이, 중급과정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3월 14일 오후 열린 해단식에서 포교부장 원영 정사는 “세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자격증을 취득하신 10명의 진각 전통한지등 지도자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면서 “오늘 전달된 자격증은 2급으로, 현장 경험과 더불어 1급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면 1급 지도자 자격증이 발급된다. 향후 1급 과정에도 모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진각등문화연구원은 향후 창작등을 포함한 심화 과정을 꾸준히 개설, 지도자들을 역량을 키우는 한편 각 교구 및 심인당 공방 구성, 연등회 행렬등 제작, 전통등 강습강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전통한지등의 현대적 계승에 힘쓸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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