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2026학년도 특수교사 임용시험 울산지역 수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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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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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078작성 : 밀교신문
위덕대 특수교육학부(학부장 김희은)가 2026학년도 초중등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29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시험에서 위덕대 특수교육학부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고른 합격 성과를 거두었다. 지역별 최종 합격자는 경북 10명, 울산 6명, 충북 5명, 제주 3명, 경남 2명, 경기 2명, 충남 1명이다.
특히 올해 울산 지역 수석과 충북 지역 차석을 동시에 배출하며, 매년 수석·차석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해 온 ‘임용 명문’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희은 학부장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우수한 교수진의 밀착 지도와 아동·청소년발달지원센터를 통한 현장 중심 실습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위덕대 특수교육학부 출신 예비 교사들은 이달 예정된 신규교사 연수 과정을 거쳐 오는 3월부터 각 지역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한편, 위덕대 특수교육학부는 200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현재까지 총 430여 명의 특수교사를 양성하며 전국 단위 특수교육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