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여고, 지주연 배우·신아숙 작가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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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060작성 : 밀교신문
1997년 개교한 종립 진선여고가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기념행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기 위한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진선여자고등학교(교장 정극상)는 2월 1일 교내에서 지주연 배우와 신아숙 작가를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회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2027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학교의 역사와 교육 철학을 재조명하고, 동문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이뤄낸 성취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주연 배우는 서울대 출신으로,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SBS ‘왜 오수재인가’, tvN ‘문제적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KBS 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BBS 불교방송 ‘문화공감 상상’에서 DJ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아숙 작가는 기자, 아트 디렉터로서 전시 기획과 창작, 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예술과 사회, 교육을 연결하는 작업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해 온 점이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중요한 이유로 평가된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학교 공식 행사 참여, 대외 홍보 콘텐츠 제작, 동문과 재학생을 잇는 상징적 활동을 통해 진선여자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선여고 측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종단과 동문, 재학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5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음 5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