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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꿈장학재단 교육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입력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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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057
작성 : 밀교신문

위덕대(총장 보성 정사) 특수교육학부 특수교육 비영리단체 징검다리가 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징검다리는 이번 선정으로 총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대학-지역사회 연계교육 복지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올해 사업은 기존 공통형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발전한 선택형 사회성 교육 구조를 도입한다. 사회성 수업을 공통 필수 과정으로 운영하는 한편, AI 활용 콘텐츠 제작, 체육 활동, 난타 프로그램 등을 회기별 선택형으로 구성해 학생 개별의 흥미와 강점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와 느린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분반 운영과 개별화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의 전공 전문성과 RISE 사업단 ULB+센터의 지역 연계 역량, 그리고 졸업생·재학생이 주축이 된 비영리단체의 현장 실행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학지역사회 협력 성과로 평가된다.

 

이승현 징검다리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선정과 사업비 확보는 대학의 교육 역량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학부와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위덕대 특수교육학부와 RISE 사업단 ULB+센터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대학지역사회 연계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자 및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포함) 청소년의 사회성·정서·관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