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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마음 살피는 계기로 삼자”

입력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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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밀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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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이 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봉축 법요식을 거행하고 원력과 가르침을 되새겼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123일 오전 총본산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봉축법요식에는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덕수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 정사(종단협 차석부회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종단협 부회장).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상장 스님(북경 영광사 방장), 일본 천태종 호소노 슌카이 종무총장, 이헌승 국회정각회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 종단과 종단협의회, 중국·일본불교대표단, ·관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충대종사의 육성 법문에 이어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은 법어를 통해 위없는 보리심으로 무상대도(無上大道) 이루시고 대자대비 원력으로 일체중생 구제하신 대충 대종사님이시여, 억조창생의 교화로 어리석은 중생을 지혜로 인도하시며 위대한 가르침으로 해탈지견 얻게 하신 자비로움이여, 인간의 몸을 받고 거룩한 일승묘법(一乘妙法) 만남을 마음 깊이 감사하고 환희하는 가운데 오직 성불을 향한 발심으로 세세생생 보살행을 실천하라"고 당부했다.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봉축사에서 "오늘의 법회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오늘 법회의 인연공덕으로 한··일 삼국불교의 황금유대가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천태종이 부처님의 가르침과 대충대종사님의 지혜를 바탕으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종단협의회장 진우 스님(부회장 주경 스님 대독),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상장 스님(북경 영광사 방장), 일본 천태종 호소노 슌카이 종무총장도 축사를 통해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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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