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이해와 배려속에서 수행과 교화에 정진하자”

입력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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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밀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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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교구청장 혜진 정사)는 1월 13일 범석심인당에서 진기 80년 신년하례식을 봉행했다.

 

이날 하례식에는 부산교구청장 혜진 정사를 비롯한 교구 심인당 스승, 부산교구 금강회장 안인수 보살 등 금강회와 유가합창단 그리고 부산교구 산하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예참에 이어 합장례로 서로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한 해의 건강과 복지구족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교구청장 혜진 정사는 “올 한 해는 새해불공의 덕목처럼 참회를 인으로 삼아 내가 먼저 마음을 열 때 진정한 화합이 가능하다”며 “교구 구성원 모두가 상호 이해와 배려 속에 수행과 교화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계심인당 주교 지정 정사의 새해 덕담과 부산교구 금강회장 안인수 보살의 신년 인사가 이어졌다.

 

법회에서는 부산교구 스승과 금강회, 유가합창단, 진각산악회, 진각파크골프회, 자성학생회, 청년회 등 교구 산하 단체들이 소개됐으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과 낙동어린이집, 낙동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유가합창단의 ‘오늘이라는 하루’, ‘뭉게구름’, ‘유가합창단의 노래’를 음성공양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밝히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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