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환수 ‘시왕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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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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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39415작성 : 밀교신문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8월 1일부터 용산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에서 새로 환수된 ‘시왕도’ 10점 중 3점을 공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시왕도’는 올해 초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해외에서 환수한 뒤 국립중앙박물관이 보관 중인 작품으로, 앞으로 조사와 연구,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왕(十王)은 사람이 죽은 뒤 저승에서 차례로 만난다고 믿어진 열 명의 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왕도’ 중 제5 염라왕, 제6 변성왕, 제8 평등왕 그림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대전’은 8월 마지막 전시품 교체를 앞두고 8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새 전시품 공개를 기념해 무료 개방한다.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 비롯해 12건 12점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티켓 링크 사이트와 박물관 매표 창구에서 무료 관람권을 발권해 입장할 수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